R&D(연구개발) 정보
home > 제약글로벌정보센터> 의약품 R&D 정보> R&D(연구개발) 정보
- 글자크기
약물 관련 악골 괴사의 예방, 진단 및 치료
작성자 | 관리자 | ||
---|---|---|---|
작성일 | 2025-06-24 | 조회수 | 387 |
국가정보 | 아시아>대한민국 | ||
출처 | 한국연구재단 | ||
원문 | https://www.nrf.re.kr/cms/board/library/view?menu_no=419&o_menu_no=&page=&nts_no=244165&nts_cat=&search_type=NTS_TITLE&search_keyword=&nts_cat= | ||
첨부파일 |
약물 관련 악골 괴사의 예방, 진단 및 치료_기초연구본부 선정 R&D 이슈 연구동향
(관련 내용)
MRONJ는 비스포스포네이트, 골흡수억제제(데노수맙), 혈관형성억제제 등 특정 약물 사용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악골의 비가역적 괴사 상태임.- 고령화로 인한 골다공증과 전이성 암 발생의 증가로 치료를 위한 약물 사용이 많아지면서 MRONJ의 발병이 증가하고 있으나, 환자의 고통이 심한 것에 비해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음.
주로 악안면 부위의 외상이나 수술 후 발생하며 통증, 염증 외에 악안면 부위의 뼈가 8주 이상 노출되는 것이 특징임. 따라서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며, 고위험군 환자는 치과적 관리가 필수적임.
진단은 임상 증상, 방사선 검사, 병력 조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골수염이나 종양 등과의 감별이 필요함.
치료는 진행 단계에 따라 구강 관리, 항생제 등의 보존적인 방법부터 외과적 절제술까지 다양하지만, 효과가 제한적이며 완치가 어려운 난치성 질환임
* 자세한 사항은 원문링크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출처: 한국연구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