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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호주·뉴질랜드 진출
| 작성자 | 관리자 | ||
|---|---|---|---|
| 작성일 | 2025-01-09 | 조회수 | 120 |
| 출처 | 메디컬투데이 | ||
| 원문 |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92017221710 | ||
[메디컬투데이=이재혁 기자]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테고프라잔)이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에 진출한다.
HK이노엔은 최근 호주 제약사인 ‘서든 엑스피(Southern XP)’와 호주 및 뉴질랜드에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의 완제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서든 엑스피는 케이캡에 대한 독점 유통 및 판매 권리를 갖는다. 해당 품목은 케이캡정50mg, 케이캡정25mg 등 2종이다.
서든 엑스피는 20년 이상 제약 사업을 영위한 호주 소재의 제약사로 호주 및 뉴질랜드 내 의약품의 등록 및 유통에 강점이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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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 뉴질랜드 의약품 시장은 지난 2023년 기준 약 22조 원 규모이며, 이 중 소화성궤양용제 시장은 약 1500억 원에 달한다.
대한민국 30호 신약인 케이캡은 P-CAB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으로 복용 후 1시간 내에 빠르게 약효가 나타나고, 6개월까지 장기 복용 시에도 유효성 및 안전성을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케이캡은 한국을 포함해 미국, 중국 등 전세계 48개 국가에 진출했고, 15개 국가에 출시돼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24년 1월부터 11월까지 총 1777억원의 원외처방실적을 기록하며, 5년 연속 국내 소화성궤양용제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