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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모스 “폐섬유증 쥐모델 압타민C 투여군 생존률 50% 도달”

넥스모스 “폐섬유증 쥐모델 압타민C 투여군 생존률 50% 도달”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출처,원문,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01-05 조회수 611
출처 메디컬투데이
원문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89425612596
[메디컬투데이=이재혁 기자] 넥스모스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강재승 교수 연구팀과 수행한 ''''폐섬유증 동물모델에서 압타민C의 효과''''에서 얻은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파마슈티컬스(Pharmaceuticals)를 통해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넥스모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압타민은 DNA 압타머를 통해 산화를 지연 또는 억제시킴으로 항산화 물질의 안정성과 효능을 극대화시켜 주는 원천물질이다. 압타머는 특정 물질에만 반응하는 DNA를 발굴하는 기술 SELEX을 통해 합성된 DNA를 말한다. 간질성 폐 질환의 일종인 ‘폐섬유화증’은 폐가 서서히 죽어가는 병이다. 산소 교환을 담당하는 폐포 벽, 즉 폐의 ‘간질’이 돌처럼 딱딱하게 섬유화하는 질환으로 병이 진행되면 기침으로 시작해 만성적인 호흡곤란을 겪는다. 방치하면 폐가 점점 굳어가면서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이번 연구는 암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의 한 종류인 ’블레오마이신’(BLM)으로 유도된 폐섬유증 동물모델군중 대조군에서는 평균 15.7일만에 모두 사망했고, 비타민c를 투여한 마우스군에서는 평균 24.8일을 생존해 생존기간은 늘어났으나 모두 사망했다. 그러나 압타민C 투여군에서는 생존기간도 늘어났을 뿐 아니라 생존률도 50%에 도달하는 결과를 얻었다. 이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는 대표적인 질환인 폐섬유화증의 진행을 억제하는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이런 결과는 비타민C와 결합한 DNA 압타머가 피부각질세포(HaCaT)와 신체에서 비타민C를 세포에 전달하는 수송체인 특정 단백질인 SVCT-1과 SVCT-2 발현을 대폭 증가시켜 비타민C의 체내 흡수율과 전달율을 획기적으로 끌어 올림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넥스모스는 이러한 압타민C의 효과로 개별인정형 승인을 위한 인체 임상실험에서 NK세포를 비롯한 각종 면역세포의 수와 암세포에 대한 살상력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이미 증명했다. 압타머의 BBB(혈관뇌장벽)통과 기전으로 치매, 알츠하이머, 파킨슨등 난치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동물 실험에서도 의미있는 성과가 있었음을 각종 논문을 통해 발표한 바 있다. 압타민C는 미국 FDA로부터 안전성 인정제도 중 최상위 등급인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이미 획득한 바 있다. 식품첨가물로 허가를 취득한 ‘압타민C’는 우선 많은 종류의 비타민C를 이용한 제품의 업그레이드에 사용할 예정이며, 조만간 탁월한 효과가 확인된 임상시험을 바탕으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