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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 ‘스카이리치’ 판상형 건선 환부를 말끔히..

애브비 ‘스카이리치’ 판상형 건선 환부를 말끔히..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출처,원문,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3-22 조회수 478
출처 약업신문
원문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pmode=&cat=16&cat2=&cat3=&nid=279739&num_start=0
판상형 건선 증상이 나타난 환부를 말끔히..

애브비社는 자사의 인터루킨-23(IL-23) 저해제 ‘스카이리치’(리산키주맙)가 난치성 판상형 건선 환자 총 252명을 대상으로 제 징후 및 증상들을 개선하는 데 나타낸 효능을 52주 동안 평가한 1건의 개방표지, 단일그룹 임상 3b상 시험에서 도출된 새로운 자료를 18일 공개했다.

이 시험은 ‘스카이리치’로 치료제를 전환하기에 앞서 최소한 6개월 동안 인터루킨-17A 저해제들인 ‘코센틱스’(세쿠키뉴맙) 또는 ‘탈츠’(익세키주맙)을 사용해 치료를 진행했을 때 차선의(suboptimal) 반응을 나타낸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판상형 건선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험에서 확보된 자료는 이달 17~21일 미국 루이지애나州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2023년 미국 피부의학회(AAD) 연례 학술회의에서 발표됐다.

애브비社의 니콜 셀렌코-게바우어 글로벌 의학업무 담당부사장은 “이번 미국 피부의학회 학술회에서 발표된 입증자료를 보면 난치성 판상형 건선 환자들에게서 피부를 말끔하게 개선하고 부담스런 건선 수반 증상들을 해소하는 데 ‘스카이리치’가 행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강조한 것”이라면서 “애브비는 과학을 가장 핵심적인 위치에 두고 있는 가운데 상형 건선과 같이 각종 중증 면역 매개성 질환들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표준요법을 개선하고자 지속적으로 사세를 집중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애브비 측이 공개한 개방표지, 단일그룹 임상 3b상 시험 결과를 보면 ‘코센틱스’ 또는 ‘탈츠’를 사용해 치료를 진행했을 때 차선의 반응이 나타난 후 별도의 세척기 없이 ‘스카이리치’를 투여한 환자그룹의 경우 16주차에 평가했을 때 56.3%가 건선 증상의 제 징후 및 증상들이 감소하면서 일차적 시험목표가 충족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말해 ‘의사에 의한 전반적 평가’(sPGA) 척도를 적용한 점수가 0점 또는 1점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반면 차선의 반응은 sPGA 척도를 적용한 점수가 2점 또는 3점으로 나타났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코센틱스’ 또는 ‘탈츠’를 사용해 최소한 6개월 동안 치료를 진행한 결과 환부가 체표면의 3~10% 미만에서 나타난 것.

평균 치료지속기간을 보면 ‘코센틱스’가 2.6년, ‘탈츠’가 2.1년으로 집계됐다.

그런데 ‘스카이리치’를 사용해 치료를 진행한 환자그룹을 보면 52주차에 평가했을 때 63.0%가 피부가 말끔하게 또는 거의 말끔하게 개선되어 sPGA 척도를 적용한 점수가 0점 또는 1점으로 나타났다.

sPGA 점수가 0점으로 나타나면서 피부가 완전히 말끔하게 개선된 환자들의 비율을 보면 16주차 19.8%, 52주차에 26.2%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건선 증상 척도’(PSS)를 적용해 평가했을 때 16주차에 20.2%, 52주차에는 27.4%가 0점을 나타내면서 이차적 시험목표가 충족된 가운데 통증, 소양증, 발적 및 화끈거림(burning) 등의 증상들을 수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됐다.

또한 분석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안전성 측면의 새로운 문제점 징후는 관찰되지 않았다.

영국 맨체스터대학 의과대학의 리차드 워렌 교수는 “첨단 치료제들이 판상형 건선을 치료하는 데 중요한 대안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의사의 입장에서 보면 환자들에게 최적의 반응이 나타나는지 유무가 지속적인 평가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면서 “건선의 잔여증상이 여전히 환자들의 삶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이번 시험결과를 보면 항-인터루킨-17 치료제들인 ‘코센틱스’와 ‘탈츠’를 사용했을 때 차선의 반응을 나타낸 판상형 건선 환자들에게서 ‘스카이리치’가 임상적 제 징후 및 증상들을 괄목할 만하게 개선할 수 있을 것임이 입증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결과는 ‘스카이리치’가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판상형 건선을 치료하는 데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임을 방증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스카이리치’는 애브비가 베링거 인겔하임社와 제휴하고 있는 가운데 애브비 측이 글로벌 마켓에서 개발과 발매를 맡고 있다.

한편 건선은 미국 내 환자 수가 약 750만명선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이들 중 80~90%가 판상형 건선 환자들로 사료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