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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심바이오, 토와약품 ‘트레아키심’ 특허 침해 소송

日 심바이오, 토와약품 ‘트레아키심’ 특허 침해 소송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출처,원문,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12-19 조회수 61
출처 약업신문
원문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pmode=&cat=16&cat2=&cat3=&nid=276914&num_start=0

일본 심바이오제약은 최근 항암제 ‘트레아키심(bendamustin)’의 특허를 침해하여 이 약의 제네릭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는 토와약품을 상대로 제조판매 금지와 손해배상 첨구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신바이오는 이번에 라이선스 업체인 미국 이글제약사와 공동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신바이오는 올해 4월 제네릭 승인을 받은 4개사(화이자, 메이지 세이카 파마, 코아이세이, 토와약품)에 특허침해 우려를 통보하고 적절한 대응을 요구했으나, 토와약품이 6월 판매를 시작하자 제소에 이르게 됐다.
 
신바이오는 이글사가 보유한 ‘벤담무스틴 액제에 관한 특허를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