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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업계, 내년 R&D 투자 확대...신약 개발 '사활'
| 작성자 | 관리자 | ||
|---|---|---|---|
| 작성일 | 2022-10-28 | 조회수 | 177 |
| 출처 | 아주경제 | ||
| 원문 | https://www.ajunews.com/view/20221026152936089 | ||
![제약 연구소 모습 [사진=대웅제약]](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10/26/20221026153056965120.jpg)
제약 연구소 모습 [사진=대웅제약]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약 개발에 힘을 쏟는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내년 R&D 예산 확대를 결정했다. 내년 주요 13개 제약·바이오 기업 R&D 예산 규모는 2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들 기업의 지난해 R&D 예산은 전년보다 8% 증가한 1조9112억원을 기록했다.
LG화학은 생명과학사업부문에 대한 내년 R&D 예산을 올해보다 600억원 늘린 3400억원으로 책정했다.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이자 전체 매출액 대비 약 40% 수준이다. LG화학은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는 통풍 신약 '티굴릭소스타트'에 대한 허가와 임상 2상을 진행할 예정인 유전성 희귀 비만 치료제에 기술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