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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신경병성 통증, 질병수정 약품 필요

당뇨신경병성 통증, 질병수정 약품 필요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출처,원문,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9-08 조회수 49
출처 메디팜스투데이
원문 http://www.pharms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17690


현재 파이프라인 쯩상 완화에 집중…새로운 활성메커니즘 제품 요구 높아
헬릭스미스의 ‘엔겐시스’ 가장 앞서, 게임체인저 될 듯

미충족 욕구가 높은, 당뇨 신경병성 통증 파이프라인은 유망하지만, 증상 완화 약품이 주도하고 있다.

충족되지 않은 임상적 욕구를 해결하기 위한 질병 수정 메커니즘을 가진 약품의 더 많은 개발이 요구되고 있어, 개발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부분의 환자에서 당뇨 신경병성 통증은 중등도에서 중증으로 간주되고, 종종 밤에 더 악화되어 수면 장애를 초래한다.

진단과 치료 관리는 2형 당뇨병 환자에게 더 일반적이지만, 1형 당뇨병과 2형 당뇨병 환자 사이에 큰 차이가 없다.

당뇨 신경병성 통증의 병태생리학에 대한 이해는 여전히 부족하고, 환자 보고 통증 경험뿐만 아니라 개별 신경과 의사나 당뇨병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보편적인 정의가 부족하다.

당뇨 신경병성 통증 환자의 대부분은 적절하게 치료되고 통증은 관리된다.

제네릭 진통제와 삼환계 항우울증제(TCAs)가 질병 관리에 가장 자주 사용된다.

이런 약품 외에, 항경련제, 세로토닌-노레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SNRI), 가바펜티노이드(gabapentinoids), 나트륨 채널 차단제(SCB)가 1차 라인 치료제로 종종 처방된다.

캡사이신(capsaicin), 글리세릴 트리니트레이트(glyceryl trinitrate) 스프레이 등 국소 치료제는 물론, 복합 치료제들이 2차 라인 치료에 사용된다.

데이터 및 분석 업체인 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사용할 수 있는 많은 효과적인 치료제에도 불구하고, 환자의 최대 30%가 난치성이고 기존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는다.

학회와 규제기관이 중독성과 남용 가능성 때문에, 이전에 대안으로 사용해 온, 오피오이드 사용을 일반적으로 권장하지 않고 있어, 추가적인 효과적 통증 완화 치료 옵션에 대한 큰 욕구가 있다.

또한, 승인된 치료제와 오프 라벨 약품은 모두 환자에게 증상 완화만 제공할 수 있다.

당뇨 신경병성 통증 시장은 치료할 수 있거나 질병 수식 제품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파이프라인

새로운 활성 메커니즘을 탐구하거나 현재 마케팅되는 제품의 복합 등, 증상 치료제들이 여전히 파이프라인을 지배하고 있다.

임뮨 파마슈티컬스의 아미케트( AmiKet, amitriptyline + ketamine hydrochloride)와 안젤리니 스파의 가바펜틴+트라조돈 염산염(gabapentin + trazodone hydrochloride)이 새로운 복합요법이다.

하지만 아미트리프틸린, 가바펜틴, 트라조돈은 이미 당뇨 신경병성 통증 치료에 마케팅되고 있고, 저가 제네릭을 이용할 수 있어, 복합 제제는 환자의 활용을 방해할 수 있다.

이는 매력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새로운 활성 메커니즘을 가진 약품이 필요한 이유이다.

현재, 일부 주목할 통증 완화 약품이 파이프라인에 있다.

새로운 활성 메커니즘 면에서, BMS의 선택적 히스톤 탈아세틸라아제 억제제인 리콜리노스타트(ricolinostat)와 이전에 당뇨 신경병성 통증에서 사용되지 않았던 계열 중, 에이코시스(Eicosis)의 이기작용성 에폭시드 가수분해효소 억제제인 EC-5026 등 2개 후보 약품이 초기 파이프라인에 있다.

당뇨 신경병성 통증에 대한 다른 새로운 타깃은 렉시콘 파마슈티컬스의 AAK1 억제제인 LX-9211로, 올해 4월 종료된 임상 2상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릴리의 LY-3526318과 LY-3556050은 회사의 Pain Master 프로토콜의 일환으로 연구되고 있다.

후기 단계 파이프라인에는 헬릭스미스(Helixmith)의 엔젠시스(Engensis, donaperminogene seltoplasmid)가 유일하다.

엔젠시스는 신경 시스템 재생을 촉진하고 당뇨 신경병성 통증 예방을 위해 신경과 슈반 세포(Schwann cells)에서 재조합 HGF 단백질을 발현토록 설계된 플라스미드 DNA 제품이다.

이는 시장에 진입하는 첫 번째 질병 수정 약품이 될 것이고, 독특한 프로필로 인해 잠재적 게임체인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엔젠시스의 사용은 높은 비용으로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

엔젠시스는 진행 중인 3상 시험에서 강력한 효능을 입증한다면, 환자 풀을 확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당뇨 신경병성 통증 파이프라인은 증상 완화를 제공하기 위해 강력한 효능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가진 많은 유망한 약품들이 개발되고 있다.

미충족 임상 욕구를 극복하기 위해 미래에 이 분야에 진입하는 더 많은 질병수정 약품에 대한 기대와 함께, 이 분야에서 임상 연구를 계속 수행하는 개발자들에게 기회는 남아 있다고 글로벌데이터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