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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 검사, 동네 병의원에서도 빠르고 정확히

비타민 D 검사, 동네 병의원에서도 빠르고 정확히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출처,원문,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4-13 조회수 3,372
출처 라포르시안
원문 https://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622



[라포르시안] 동네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도 혈중 비타민 D 검사를 12분 만에 손쉽게 할 수 있게 됐다.

바디텍메드(대표이사 최의열)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현장에서 12분 이내 비타민 D 결핍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진단키트 ‘ichroma Vitamin D Neo’의 국내 사용 승인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ichroma Vitamin D Neo는 기존 비타민 D 진단 방식의 단점을 극복하면서 제품 대중화를 앞당겼다는 평이다. 대부분의 비타민 D 진단은 대형장비를 활용하는 수탁기관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환자가 검사를 위한 내방 후 결과 확인을 위해 추가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뒤따랐다.

반면 ichroma Vitamin D Neo는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12분 이내 비타민 D 결핍 여부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어 환자가 재방문하는 불편함을 감소시킨 제품.

해외 수출용으로 판매하던 기존 제품 보다 검사시간을 30분에서 12분으로 대폭 감소했으며, 검체를 기존 혈청 및 혈장에서 별도 정제과정이 필요 없는 전혈로 확장해 검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또 바디텍메드 신속항원 진단기기 ‘ichroma’와 호환이 가능해 병의원이 진단기기를 중복 구입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2021년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자료에 따르면 국내 비타민 D 결핍환자는 2018년 117만 명에서 연평균 19.5%씩 증가해 2021년 238만 명에 달했다. 비타민 D 결핍으로 인한 보험청구는 2020년 연 300만 건에서 약 32% 증가한 2021년 395만 건이며 보험청구가 안 되는 건강검진까지 포함하면 그 수는 급격히 증가한다.

이밖에 비타민 D 결핍환자는 상급종합병원(30.0%) 종합병원(38.2%) 병원급(12.2%) 의원급(19.6%)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액 내 칼슘과 인 수치를 정상범위로 조절 기능을 하는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성인은 골다공증 발병 위험도가 상승하고 유아 및 청소년의 경우 뼈 성장을 저해한다. 더욱이 최근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외부활동이 제한되면서 비타민 D 결핍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바디텍메드는 앞서 2016년 비타민 D 결핍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해 전 세계에 판매하고 있으며 출시 후 연평균 60% 이상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국내 제조사 중에는 유일하게 미국 질병통제센터(CDC)에서 주관하는 비타민 D 국제 표준화 인증 프로그램(VDSCP)을 보유하고 있다.

최의열 바디텍메드 대표이사는 “환자의 30%가 이용하는 병의원 의료기관에서 비타민 D 결핍 여부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는 점은 기존의 대형장비를 활용한 진단방식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한다”며 “비타민 D 진단키트는 현재 국내 병의원에 판매가 확대되고 있는 바디텍메드 신속항원 진단기기를 통해 진단이 가능해 매출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