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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티지페논정"""", 제네릭 도전 잇따라
| 작성자 | 오지혜 기자 | ||
|---|---|---|---|
| 작성일 | 2021-11-10 | 조회수 | 2,210 |
| 출처 | 메디소비자뉴스 | ||
| 원문 | http://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2771 | ||
대원제약의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 ''''티지페논정''''(페노피브레이트콜린ㆍ사진)이 제네릭 도전이 잇따르고 있다.
팜젠사이언스는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사의 ‘티지제로서방정’과 대원제약의 티지페논정을 비교하는 생물학적 동등성시험을 승인받았다.
티지페논정은 기존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로 사용되던 페노피브레이트에 콜린 염을 추가해 친수성을 높이는 동시에 위장관이 아닌 소장에서 약물이 용출되는 방출제어 기술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높여 이를 개선한 약제다. 기존 약제들은 반드시 식후에 복용해야 했지만 티지페논정은 식사와 무관하게 복용이 가능하다.
티지페논정은 2017년 40억원 매출이 2018년에는 73억원, 2019년에는 89억원으로 성장했다. 국내 시장 경쟁 약물은 GC녹십자의 ''''리피딜슈프라''''(페노피브레이트), 한미약품 ''''페노시드''''(페노피브릭산) 등이 있다. 대원제약은 티지페논정에 대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효능을 발견하고 약물 재창출 방식의 임상 2상 승인을 받고 개발 중에 있다.
한편 대웅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프라잔’(Fexuprazan)을 이을 본격적인 후보물질 개발에 나섰다.
대웅제약은 8일 식약처로부터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DWP14012주''''에 대한 1상 임상시험을 승인 받았다.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DWP14012주를 정맥투여 한 후 안전성ㆍ내약성, 약동학 및 약력학적 특성을 평가하기 위한 무작위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반복 투여로 서울대병원에서 실시한다. DWP14012는 펙수프라잔 주사제 개발명으로 지금까지 개발해 온 경구제에 더해 주사제로도 제형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는 프로톤 펌프 억제제(PPI)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P-CAB)로 양분화된 이 시장에서 HK inno.N과 대웅제약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