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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지노믹스, 췌장암 치료제 임상 계획서 제출
| 작성자 | 관리자 | ||
|---|---|---|---|
| 작성일 | 2021-08-28 | 조회수 | 1,329 |
| 출처 | 메디컬타임즈 | ||
| 원문 | http://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ID=1142599 | ||
- |피험자 수와 대조군 늘린 임상시험 통한 조건부 허가 재신청 계획
이번 췌장암 임상 2/3상 시험은 수술이 불가능한 진행성 또는 전이성 췌장암 170명 환자를 대상으로 아이발티노스타트와 젬시타빈+엘로티닙을 병용 투여하는 시험군과 대조군으로 현재 1차 치료제로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는 폴피리녹스 요법과 비교하는 임상 시험이다.

주된 평가지표는 폴피리녹스 요법 투여군 대비 아이발티노스타트를 통한 전체생존기간(OS), 무진행생존기간(PFS), 질병통제율(DCR) 개선 등이다.
임상 총 책임자로 연세대 의대 송시영 교수가 맡아 췌장암 환자를 모집해 무작위 배정, 공개(Open-label)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연대 세브란스병원 송시영 교수는 "아이발티노스타트는 우수한 신약후보이다. 앞서 진행한 임상 2상 시험에서는 전체 치료주기를 완료한 환자수가 부족해 아쉬움이 있었지만, 임상 2/3상 시험을 통해 성공적으로 진행 시 인류의 난적인 췌장암 극복에 큰 획을 그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앞서 진행한 임상 2상 전체 치료주기를 완료한 환자에서 전체 생존기간 연장과 안전성을 확인했기 때문에 임상 3상 신청을 바로 진행하려 했으나 대조군에 대한 필요성 제기와 피험자 규모에 대한 이견 등으로 인해 임상 2/3상 시험을 통해 데이터를 더 객관화시켜 조건부 허가를 다시 신청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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