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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시장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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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무부, 제네릭(Generic) 약품 특허 화해 방침 변경

미국 법무부, 제네릭(Generic) 약품 특허 화해 방침 변경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출처,원문,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7-06 조회수 789
국가정보 북 아메리카>미국
출처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원문 https://www.kiip.re.kr/board/trend/view.do?bd_gb=trend&bd_cd=1&bd_item=0&field=searchTC&query=의약품&po_item_gb=US¤tPage=12&po_no=7419

□ 미국 법무부는 오바마 행정부에서 결정한 독점금지 정책(antitrust policy) 개정 내용으로서 제네릭 약품의 도입을 지연시키는
의약품 특허 화해의 적법성에 회의적인 입장을 표시함

□ 법무부의 독점금지 부서는 법원 제출물에서 브랜드 제약업체가 제네릭 약품의 조기 시장진입을 막기 위해 제네릭 약품을
제조하는 경쟁 기업에 돈을 지불하는 것은 불법으로 추정됨을 밝혔음. 법무부에 따르면 제약사들의 합의가
법적 조사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비합리적으로 경쟁을 제한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해야 함

□ 법무부는 Bayer AG가 Barr Pharmaceuticals Inc.에 돈을 지급하고 화해를 함으로써 CVS Caremark Corp.와
Rite Aid Corp. 등 약품 구매자들이 문제를 제기한 사건에 대하여 항생제인 Cipro의 제네릭 약품 생산을 지연시켰다는
견해를 보임. 뉴욕 연방항소법원은 이 사건을 조사하면서 법무부에 이른바 “pay for delay"가 독점금지법을 위반하였는지에
대한 견해를 밝힐 것을 요청함

□ 법무부와 독점금지 단속권한을 함께 가진 미 연방거래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는 브랜드 제약업체가
제네릭 업체에 돈을 지불하고 당당하게 경쟁자의 진입을 방해하려 한다는 의견과 함께 이 화해에 대하여 강력히 반대해왔음

□ 법무부는 부시 행정부에서 해당 거래가 독점금지법을 위반하였다는 연방거래위원회의 시각을 수용하지 않았음.
오바마 행정부에서의 태도 변화는 이러한 차이를 좁히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함

□ 법무부의 독점금지 부서를 이끄는 Christine Varney는 3월 청문회에서 FTC의 약품 특허 화해 반대를 지지했음을
언급함. 화해를 옹호하는 측은 해당 거래가 소송의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한편 브랜드 제약기업의 특허가 종료되기 전에
제네릭 약품의 시장 진입을 허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경쟁을 촉진하는 행위라고 주장함

□ Cipro 사건에 정부의 입장이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분명하지 않음. 법무부는 법적 견해를 밝혔지만 Cipro 화해에 대한
약품 구매자들의 문제제기에는 동참하기를 거부함. 뉴욕의 제2연방항소법원은 이 분쟁에서 약품 화해를 허용하는 관대한
접근법을 채택한 바가 있음. 법원이 법무부에 견해를 요청하였다는 것은 적어도 법원 내 몇몇 판사들이 이러한
입장을 제기하고 있음을 반영함. 법무부는 월요일 제2항소법원의 접근 방식이 잘못되었음을 언급함

□ 상원과 하원의 의원들은 법률을 통해 제네릭 약품의 도입을 지연시키는 특허 합의를 금지하도록 제안. 하원 분과위원회는
해당 법안을 지난달에 승인하였으며 상원 위원회는 이를 곧 채택할 것으로 보임

□ 연방거래위원회장인 Jon Leibowitz는 지난달 연설에서 화해 금지를 통해 소비자들이 건강관리비용에서
연간 35억 달러를 절약할 수 있음을 언급, 제약업체들은 이 추정치를 반박함. 연방거래위원회는 법원에서 약품 특허 화해에
문제를 제기해왔지만 제한적인 성공만을 거두었음

□ 가장 최근 연방거래위원회는 테스토스테론 약품 AndroGel을 제조하는 브뤼셀의 Solvay Pharmaceuticals Inc.가
제네릭 약품 업체인 Watson Pharmaceuticals Inc. 및 Par Pharmaceutical Cos.와 불법 합의를 통해 제네릭 경쟁사의
진입을 지연시켰다는 혐의를 지적하여 2월에 제약기업 단체를 고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