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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미래전략 핵심사업 본격 추진

바이오미래전략 핵심사업 본격 추진 : 작성자, 카테고리, 등록일, 조회수, 출처,원문링크, 첨부파일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카테고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록일 2015-11-19 조회수 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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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바이오미래전략 핵심사업 추진을 통한 글로벌성과도출 가속화한다!
- 바이오산업 육성과 글로벌화를 위한「바이오미래전략 글로벌 성과창출 핵심사업 착수회」개최(11.17)

 


◇ 줄기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분야 4개 참여기업을 선정하여 3년간 연구비 총 400억원 지원 (’15년 150억원 지원)
◇ 신개념 융복합 의료기기 분야 6개 참여기업을 선정 3년간 연구비 총 400억원 지원 (’15년 116억원 지원)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11월 17일(화) 오후 1시 구로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바이오 미래전략 핵심사업* 착수회”를 개최하였다.
* (의약품)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진출 사업(4개 기업), ’15~’17(3년간), 총 400억원
(의료기기) 신시장창조 차세대의료기기 사업(6개 기업), ’15~’17(3년간), 총 400억원


□ 이번 바이오미래전략 핵심사업 착수회는 이석준 미래부 제1차관, 참여기업 대표 등 약100여명이 참석하여, 태동기 바이오헬스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바이오미래전략의핵심사업에 대한 주요 내용과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의 글로벌 진출·제품화 전략을 발표하는 등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개최되었다.
ㅇ 이번 사업착수회에서는 기업 지원기관의 사업수행 계획 및 기업지원 방안 등의 소개에 이어, 참여기업(10개)의 제품소개 및 글로벌 진출 전략이 발표되었으며, 사업 간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창출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면서 미래 성장동력으로의 도약을 위한 바이오 미래전략 핵심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 바이오미래전략은 글로벌 강자가 부재하고, 우리가 강점이 있는 태동기 글로벌 바이오헬스 시장 선점을 위해 줄기세포․유전자치료제분야(바이오미래전략Ⅰ, ’15. 3월), 미래유망 의료기기분야(바이오미래전략Ⅱ, ’15. 11월)를 집중 육성하고자 미래부․산업부․복지부․식약처 등 관계부처가 공동으로 수립한 바 있다.


□ 오늘 착수회를 갖는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진출사업’과 ‘신시장창조 차세대 의료기기사업’은 글로벌 지향의 제품 개발을 통해 태동기 바이오헬스 시장을 선점하고자 추진되는 바이오미래전략의대표적인 민․관 합동 프로젝트로서,
ㅇ 미래부․복지부 공동으로 추진하는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진출사업’은 지난 10월 말에 총 4개 기업(코오롱생명과학주식회사, ㈜제넥신, 메디포스트(주), 신라젠(주))을 선정하여 오송 신약개발지원센터의 해외 홍보․글로벌 진출 등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ㅇ 미래부가 추진하는 ‘신시장 창조 차세대 의료기기사업‘은 지난 11월 초에 총 6개 기업(주식회사 아이센스, ㈜힐세리온,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주), 주식회사GSM코리아, ㈜셀루메드, ㈜우영메디칼)을 선정하고,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의 홍보 및 인허가 등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 한편, 이석준 미래부 제1차관은 본 행사가 개최되기 전에 기업간담회를 통해 바이오 미래전략의핵심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애로사항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한국의 바이오산업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민․관 소통의 장(場)을 마련하였다.


□ 이석준 제1차관은 이번 바이오미래전략 핵심사업이 지난 3월과 11월에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바이오 미래전략Ⅰ(의약품)」 및 「바이오 미래전략Ⅱ(의료기기)」 의 글로벌 성과 창출을 위한 대표사업으로, 최근 국내 유망 제약업계에서 진행한 대규모 글로벌 라이센싱 아웃과 같은 민․관 협력형성과를 창출하고자 하는 것으로서,
ㅇ “앞으로 정부는 기업․병원의 수요를 바탕으로 민․관 협력형 R&D를 확대 함과 아울러,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해 주기 위한 지속적인 규제개선 추진 등을 통해 바이오 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육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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