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home 알림마당 기관별 교육·행사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유럽 연구개발(R&D) 협력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 마련
작성자 | 관리자 | 카테고리 | 산업통상자원부 |
---|---|---|---|
등록일 | 2016-04-27 | 조회수 | 2,321 |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 ||
원문링크 | - | ||
접수마감일 | |||
첨부파일 |
한국-유럽 연구개발(R&D) 협력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 마련
- 산업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2016 코리아 유레카 데이’ 개최 -
-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바이오헬스 등 신산업 분야의 강소기업 해외진출 발판 마련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한-유럽간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연구개발(R&D)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한 ‘2016 코리아 유레카 데이’ 행사가 4. 25.(월)~ 27.(수)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한다.
ㅇ 동 행사는 우리나라가 범유럽 공동 연구개발(R&D) 협의체인 유레카(Eureka)*에 가입한 후, 유레카 의장국과 매년 공동 개최하는 기술협력 컨퍼런스다.
* 유럽을 중심으로 44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시장지향적 국제공동 연구개발(R&D) 협의체로, 한국은 ‘09년 가입한 후 62개 과제에 약 449억 원을 지원함
ㅇ 4. 26.(화) 개막식에는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오스카 스텐스트롬 스웨덴 기업혁신부 차관, 샤를로트 브로그렌 스웨덴 혁신청장,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과, 한국 및 유럽 각국에서 모인 산학연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다.
(신산업 분야 중심 한국-유럽 공동 연구개발(R&D) 협력 활성화 기대)
□ ‘2016 코리아 유레카 데이’는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에너지 신산업, 바이오헬스, 신소재 분야를 ‘기술협력 주제’로 선정해, 한국-유럽간 신산업 분야 공동 연구개발(R&D) 협력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ㅇ 동 행사에서는 ▲ 신산업 분야 공동 연구개발(R&D) 과제 발굴을 위한 한-유럽간 1:1 기술상담, ▲ 한국의 산업기술 정책, 유레카를 통한 협력 활성화, 한국 기업의 유럽 내 혁신사례를 주제로 한 기술세미나 등을 진행한다.
※원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시기 바랍니다.
해당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