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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ICT 정책해우소 개최결과

3D프린팅 ICT 정책해우소 개최결과 : 작성자, 카테고리, 등록일, 조회수, 출처,원문링크,접수마감일, 첨부파일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카테고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록일 2015-10-06 조회수 2,198
출처 미래창조과학부
원문링크 -
접수마감일
첨부파일

3D프린팅산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 모색
-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제25차 ICT정책 해우소”개최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최재유 2차관 주재로 2015년 10월 2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25차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해우소’를 개최하였다.
ㅇ 이번 정책 해우소에서는 학계, 산업계 등 3D프린팅 분야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하여 국내 3D프린팅 산업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 3D프린팅은 제조업의 공정 혁신은 물론 의료, IT, 문화 등 다양한 분야간 융합을 통해 신산업과 일자리를 창출시키는 미래성장동력으로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전세계가 글로벌 우위를 선점하기위해 주력하고 있는 산업이다.
※ 3D프린팅 시장은 연평균 30%씩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31억 달러, 2021년까지 108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Wohlers associates, 2014)
 
□ 이번 정책해우소에서는 ‘민간주도의 메이커스(Makers) 운동 활성화 방안‘, ’3D프린팅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골든타임‘, ’3D프린팅 산업진흥을 위한 디지털제조분야 지재권 전략’ 등 3D프린팅 분야 주요 이슈에 관해 참석자간 활발한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ㅇ 민간주도의 메이커스(Makers) 운동 활성화 방안에서는 3D프린팅을 통한 창업 활성화 및 메이커스 문화 확산을 위한 공공·민간 부문의 바람직한 역할을 제시하였고,
ㅇ 3D프린팅 산업생태계 활성화에서는 국내 3D프린팅 산업을 진단하고, Fast follower전략을 통한 개량기술 연구개발, 국제박람회 공동홍보, 국산장비 온라인 홍보 강화 등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였다.
ㅇ 디지털제조분야 지재권전략에서는 3D프린터 보급 확산 및 관련 콘텐츠 유통이 지재권에 미치는 영향을예측하고, 3D프린팅 산업의 지재권 경쟁력 강화방안을 제시하였다.
 
□ 참석자들은 “초기단계인 국내 3D프린팅 산업 기업들의 영세성과 기술격차 등 경쟁력이 취약한 상황으로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업계의 자생 노력, 정부의 연구개발(R&D)지원 확대, 3D프린팅 특성이 반영된 인력양성, 그리고 업계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 최재유 2차관은 “우리나라가 2020년까지 3D프린팅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은 물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3D프린팅산업 발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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