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의료급여 통계연보』주요 내용

□ 의료급여 수급권자수 152만 6,030명(연도말 기준) (전년 대비 2.5% 증가)

 - 1종 113만 6,938명 (전년대비 2.9%↑), 2종 38만 9,092명(전년 대비 1.2%↑)

 - 전체 건강보장인구 5,287만 968명의 2.9%

  ※ 연평균 수급권자수 150만 7,981명(1종 111만 8,932명, 2종 38만 9,049명)

□ 지급결정 급여비 8조 8,290억원 (전년 대비 5.3% 증가)

 - (급여비) 1종 8조 1,289억 원(전년 대비 5.5%↑), 2종 7,002억 원(3.2%↑)

 - (1인당 급여비) ’19년 563만 7,112원 → ’20년 585만 4,872원(3.9%↑) 

  ※ 1인당 급여비 = 급여비 ÷ 연평균 수급권자수(150만 7,981명)

      (지급기준, 본인부담포함시) 총진료비 9조 489억 원, 1인당 600만 652원

□ 65세 이상 수급권자 급여비 4조 4,380억 원 (전년 대비 7.4% 증가)

 - (65세 이상 1인당급여비) 774만원… 전년 대비 1.7%↑

□ 심사결정 총진료비 9조 492억 원 (전년 대비 5.3% 증가)

 - (행위/정액) 행위별 7조 9,513억 원(87.9%), 정액수가 1조 979억 원(12.1%)

 - (입원/외래/약국) 입원 4조 9,006억 원, 외래 2조 6,876억 원, 약국 1조 4,609억 원

□ 의료급여기관 종별 심사실적

 - 종별 심사 진료비는 의료기관 7조 5,882억 원(83.9%), 약국 1조 4,609억 원(16.1%)

 - 의료급여기관 종별 심사진료비 규모는 요양병원 1조 9,740억 원(21.8%) ＞ 종합병원 1조 7,464억 원(19.3%)

 　＞ 약국 1조 4,609억 원(16.1%) ＞ 의원 1조 2,647억 원(14.0%) 순

 - 병원급(병원·요양병원) 진료비는 3조 688억 원 … 전체 진료비의 33.9% 비중

□ 의료급여기관 수급권자종별 심사실적

 - 1종수급권자 진료비 8조 2,924억 원(전체 진료비의 91.6%, 전년 대비 5.5%↑)

 - 2종수급권자 진료비 7,568억 원(전체 진료비의 8.4%, 전년 대비 3.2%↑)

□ 의료급여기관 현황 : 9만 6,742개소 (전년 대비 2.0% 증가)

 - 2019년 9만 4,865개소 → 2020년 9만 6,742개소(1,877개소 증가)

 - 의료기관 7만 3,437개(75.9%), 약국 2만 3,305개(24.1%) 구성

 - 3차 기관 42개, 2차 기관 4,061개, 1차 기관 6만 9,334개, 약국 2만 3,305개 기관

 - (시·도 현황) 서울 2만 3,207개, 경기 2만 1,151개, 부산 6,868개, 경남 5,449개, 대구 5,154개 기관 순

□ 의료급여기관 의료인력 : 42만 2,219명 (전년 대비 3.5% 증가)

 - 의료기관 근무인력 38만 9,815명(92.3%), 약국 근무인력 3만 2,404명(7.7%)

 - 종별 근무인력 수는 종합병원 10만 2,831명(24.4%), 상급종합병원 8만 222명(19.0%), 의원 6만 1,762명(14.6%),

 　병원 4만 8,176명(11.4%) 순

 - 인력구성은 간호사 22만 5,462명(53.4%), 의사 10만 7,976명(25.6%), 약사 3만 9,765명(9.4%), 치과의사 2만 6,978명(6.4%),

 　한의사 2만 2,038명(5.2%)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