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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주요 방역지표 동향 분석(1.30.~2.5.)

주간 주요 방역지표 동향 분석(1.30.~2.5.) : 작성자, 카테고리, 등록일, 조회수, 출처,원문링크, 첨부파일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카테고리 보건복지부
등록일 2022-02-07 조회수 1,091
출처 보건복지부
원문링크 http://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70074
첨부파일

주간 주요 방역지표 동향 분석(1.30.~2.5.)

◈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동네병원 검사‧치료체계의 신속한 현장 안착 추진
- 호흡기전담클리닉 포함 전국 2.300여 곳의 동네 병‧의원이 참여 신청, 2월 5일까지 800여 곳이 진료 시작
- 신속항원검사(자가검사)키트 관계부처 합동 수급관리 TF를 통해 수급 관리, 2월 2주 1,000만 명분 온라인, 약국 등에 공급 예정
- 2월 7일부터 먹는 치료제 투여 대상 50세 이상 고위험‧기저질환자로 확대

◈ 확진자 수 증가에도 위중증 환자 감소 및 병상 안정적 운용 중
- 위중증 환자는 2월 6일(0시) 기준 272명으로 지난주 일 평균 300명대에서 이어 지속 하락세
- 전국 중증 병상 가동률은 16.9%로 소폭 상승, 준중증 및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도 소폭 상승했으나 안정적 유지 중 (※ 해당일 0시 기준)
* 중증(1.30 15.6% → 2.6 16.9%), 준중증(1.30 32.7% → 2.4 43.3%,감염병 전담병원(1.30 37.2% → 2.4 42.1%)

◈ 청‧장년층 신속한 3차 접종 필요
- 최근 3차 접종률이 86%를 넘은 60세 이상 고령층의 확진자 중 비중은 20~59세 연령층 비중 대비 1/7 수준, 사회 활동이 많은 청장년층의 3차 접종 적극 참여 필요

1.  동네 병‧의원 검사‧치료체계 전환 신속한 현장 안착

【동네 병·의원 중심 검사·치료체계 전환】
정부는 오미크론으로 인한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급증하는 경우 고위험군의 진단과 치료를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검사·치료체계를 전환하였다.

 한정된 방역‧의료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존의 PCR검사와 선별진료소는 고위험군(우선검사필요군)*에 집중하고,

     * ▴역학적 연관성이 있거나, ▴의사 소견이 있는 경우, ▴60세 이상 또는 ▴자가검사키트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인 경우, ▴요양병원 등 취약시설 종사자

   - 고위험군(우선검사필요군)에 해당하지 않는 국민은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인 경우**에만 PCR검사 대상이 될 수 있다.

    * 신속항원검사는 개인이 약국이나 인터넷을 통해 자가검사키트(일반용)를 구매하여 실시하거나, 또는 의료기관에서 검사받을 수 있음

    ** 개인이 직접 자가검사키트(일반용)를 통해 검사한 결과가 양성인 경우 선별진료소 PCR 검사를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키트를 가지고 방문해야 함

이러한 검사‧치료 체계 전환을 위해 정부는 호흡기전담클리닉 등 동네 병‧의원의 역할을 확대하였다.

 우선 음압시설 설치 등 감염 관리와 동선 구분이 완비된 호흡기전담클리닉 중심으로 2월 3일(목)부터 신속항원검사가 전면 시행되었고,

 2월 5일까지, 호흡기전담클리닉 포함 전국 2.300여 곳의 동네 병‧의원이 참여를 신청했으며, 이 중 8백여 곳이 검사‧치료를 시작하였다.

   - 세부적으로는 ‘호흡기전담클리닉’은 431개소가 참여 예정으로, 2월 5일까지 403개소가 운영 중이며, 나머지 28개 의료기관도 2월 중 순차적으로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동네 의원)’은 총 1,938개소가 신청했으며, 2월 5일까지 482개소가 운영 중이고, 2월 7일부터는 779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 2월 7일 304개소 추가, 기존 482개소 중 7개소는 중단 의사를 밝힘

 호흡기전담클리닉 및 진료 지정 의료기관(동네의원) 목록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코로나바이러스-19 누리집에 공개되어 있다

 검사·치료체계를 전환이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 PCR검사가 정확도 면에서는 우월하지만,

   -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우선검사필요군)의 진단과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전환이다.

【신속항원검사(자가검사) 키트 공급 】
정부는 신속항원검사 수급 대응 TF를 중심으로 생산·공급·유통 과정 전반에 대해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2월 1주차(~2.6.) 선별진료소 및 약국, 온라인 쇼핑몰에 1,646만 명분*의 신속항원검사(자가검사)키트를 공급했으며,

   * 선별진료소 등 공공 분야는 686만 명분 공급, 약국, 온라인 쇼핑몰 등 개인이 구매 가능한 민간 분야 960만 명분 공급

 

  - 2주차에도 약국 및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개인이 구매 가능한 1,000만 명분이 공급될 예정이다.

 검사 수요에 충분한 물량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공급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매점매석과 가격교란 등 시장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먹는 치료제】
지난 1월 14일 국내에서 처음 투약된 화이자사 ‘먹는 치료제(팍스로비드)’는 생활치료센터 및 재택치료자를 대상으로 투여대상을 시작하였다.

 이후, 노인요양시설, 요양병원, 감염병전담병원, 호흡기클리닉, 지정 진료 의료기관까지 처방기관 등을 순차적으로 확대하였고,

 투여 대상 연령도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조정(1.22)하여 2월 3일까지 총 1,275명분이 투약되었다.

< 공급 대상 기관별 운영 경과 >

공급 대상 기관별 운영 경과-구분,시행일,공급 대상 기관 수,운영방식
구분 시행일 공급 대상 기관 수 운영방식
재택치료자 1.14 먹는 치료제 담당약국 472개소 (기존 유지 273개소, 신규 199개소) 재택치료 공급 방식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 처방, 약국 조제·전달)
생활치료센터 89개소 센터 내 처방·조제
노인요양시설 1.20 5,981개소 재택치료 공급 방식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 처방, 약국 조제·전달)
60세 이상 대상 확대 1.22 - -
요양병원 1.22 1,438개소 요양병원 처방, 담당약국 조제·전달
감염병전담요양병원 24개소 병원 처방·조제
감염병전담병원 1.29 218개소 (거점병원 33개 포함, 요양병원 24개 제외) 병원 처방·조제
호흡기 클리닉, 지정 진료 의료기관 2.3 약 1,432개소 +α 병원 처방, 담당약국 조제·전달

또한, 2월 7일부터는 60대 이상, 면역저하자에 더하여 50대 기저질환자 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 당뇨, 심혈관질환(고혈압 등), 만성신장질환, 만성폐질환(천식 포함), 암, 과체중(체질량지수(BMI) 25kg/m2 이상) 등

 정부는 “호흡기 클리닉, 지정 진료 의료기관 등 동네 병·의원 등 기관과 50대 기저질환자까지 대상을 확대함에 따라 의료진에게 치료제 사용지침을 준수하여 적극적으로 치료제를 활용하도록 당부”하였다

2. 코로나19 주요방역지표 현황

【병상】

2월 6일(일) 0시 기준, 전체(중증, 준중증, 중등증) 병상 보유량은 24,472병상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한 2021년 11월 1일(0시, 11,594개)에 비해 총 12,878개의 병상이 확충되었으며,

  - 세부적으로는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이 1,348개, 준-중환자 병상 2,533개, 감염병전담병원 8,997개가 확충되었다.

< ’21년 11월 1일 이후 병상 확충 현황 > (단위 : 개)

’21년 11월 1일 이후 병상 확충 현황-구분,’21.11.1.(0시),’22.2.6.(0시)
구분   ’21.11.1.(0시) ’22.2.6.(0시)
보유 사용 (가동률) 보유 사용 (가동률)
중증 병상 1,083 489 45.2% 2,431 (+1,348) 411 16.9%
  수도권 667 390 58.5% 1,743 304 17.4%
비수도권 416 99 23.8% 688 107 15.6%
준중증 병상 455 182 60.0% 2,988 (+2,533) 1,293 43.3%
  수도권 276 204 73.9% 2,270 973 42.9%
비수도권 179 69 38.5% 718 320 44.6%
감염병 전담병원 10,056 5,172 51.4% 19,053 (+8,997) 8,027 42.1%
  수도권 4,655 3,265 70.1% 9,464 3,147 33.3%
비수도권 5,401 1,907 35.3% 9,589 4,880 50.9%

정부의 적극적인 병상 확보 및 오미크론의 낮은 치명률 특성 등으로 인해 전국의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16.9%, 준중증 및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가동률은 40%대를 유지 중이다.

* 병상가동률(1.30.→2.6.): 중증(15.6% → 16.9%), 준중증(32.7% → 43.3%), 감염병 전담병원(37.2% → 42.1%)

2월 1주(1.30.~2.5., 0시 기준) 주간 평균 병상 가동률은,

 1월 4주(1.23.~1.29.)에 비해 중증 병상은 0.5%p 하락, 준중증 병상은 6.1%p 상승,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은 8.0%p 상승하였다.

    * 1월 4주→2월 1주 : (중증)18.6%→18.1%, (준중증) 34.1%→40.2%, (감염병 전담병원) 35.7% →43.7%

< 주간(일~토) 주차별 병상 가동률 현황 > (단위: %)

주간(일~토) 주차별 병상 가동률 현황-구분,>1월1주 (1.2.~1.8.), 1월2주 (1.9.~1.15.), 1월3주 (1.16.~1.22.), 1월4주 (1.23.~1.29.), 2월1주 (1.30.~2.5..), 증감
구분 1월1주 (1.2.~1.8.) 1월2주 (1.9.~1.15.) 1월3주 (1.16.~1.22.) 1월4주 (1.23.~1.29.) 2월1주 (1.30.~2.5..) 증감
(중증병상)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 56.9 41.5 25.9 18.6 18.1 ▼0.5
  수도권 58.4 43.4 26.8 18.5 17.3 ▼1.2
  비수도권 53.7 37.5 24.8 19.0 19.9 ▲0.9
(준중증 병상) 준-중환자 병상가동률(%) 45.4 40.4 33.5 34.1 40.2 ▲6.1
  수도권 47.4 41.1 34.1 35.1 39.7 ▲4.6
  비수도권 41.4 38.9 31.9 31.5 41.9 ▲10.4
(중등증 병상)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률(%) 40.0 31.2 30.0 35.7 43.7 ▲8.0
  수도권 39.3 27.7 23.7 27.7 35.2 ▲7.5
  비수도권 40.8 34.9 36.8 43.9 51.8 ▲7.9

※ 해당일 0시 기준. , 2월 1주 수치 변동 가능성 있음

【입원대기】

입원대기는 병상여력이 회복되면서 2021년 12월 29일 0명으로 해소된 이후 지속적으로 0명이다.

【신규입원·위중증 등】

2월 1주(1.30.~2.5., 0시 기준) 주간 일일 평균 발생현황을 보면,

 신규 입원 환자는 일일 평균 1,207명으로 1주 전(1월 4주, 886명) 대비 321명 증가(36.2%)하였다.

 확진자 증가ㆍ신규 입원환자 증가에도 불구,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규모는 일일 평균 272명으로 1주 전(1월 4주, 369명) 대비 97명 감소(26.3%)하였고, 감소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 일평균 재원중 위중증 환자 규모 : 1월 1주 932명 → 1월 2주 732명 → 1월 3주 517명 → 1월 4주 369명 → 2월 1주(1.30.~2.5.) 272명

 사망자는 1주간 총 146명(일일평균 21명) 발생하였고, 1주 전(1월 4주, 183명, 일일평균 26명)에 비해 37명 감소하였다.

    ※ 치명률 : (1.30). 0.81% → (2.6.) 0.68%

 60세 이상 확진자는 일일 평균 2,075명 발생하였고, 1주 전(1월 4주, 951명)에 비해 1,124명 증가(118.2%)하였다. 60세 이상 확진 비중은 8.8%로 1주 전(1월 4주, 8.1%)보다 소폭 상승하였다.

   ※ 일일 평균 확진자 수(국내발생) : (1월4주) 11,873명→ (2월1주) 22,656명 (+10,783명, 90.8%)

 18세 이하 확진자는 일일 평균 5,824명이고, 1주 전(1월 4주, 3,188명)에 비해 2,636명 증가(82.7%)하였다. 18세 이하 확진 비중도 26.1%로 계속 20%대를 유지하고 있다.

 

<2월 1주(1.30~2.5., 0시 기준) 주간 일일 평균 발생현황>

2월 1주(1.30~2.5., 0시 기준) 주간 일일 평균 발생현황-(주간 일일 평균),1월 4주(1.23.~1.29.), 2월 1주(1.30.~2.5.), 증감
(주간 일일 평균) 1월 4주(1.23.~1.29.) 2월 1주(1.30.~2.5.) 증감
신규 입원 886명 1,207명 ▲ 321명 (36.2% ↑)
위중증(재원 중) 369명 272명 ▼ 97명 (26.3%↓)
사망 26명(1주간 총 183명) 21명(1주간 총 146명) ▼ 5명 (23.8%↓)
신규 확진자(국내발생) 11,874명 22,656명 ▲ 10,783명 (90.8%↑)
  (60세 이상) 951명 2,075명 ▲ 1,124명 (118.2%↑)
(비중) % 8.1% 8.8% ▲ 0.7%p
(18세 이하) 3,188명 5,824명 ▲ 2,636명 (82.7%↑)
(비중) % 27.1% 26.1% ▼ 1.0%p

2월 6일(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272명으로 확진자 급증에도 불구하고 감소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 단계적 일상회복 시점(’21.11.1.)의 위중증 환자 : 343명

 신규 사망자는 15명이고, 사망자의 93.3%인 14명이 60세 이상이다.

     ※ 누적 사망자(2.6. 0시) : 6,873명, 치명률 0.68%

 

3. 청·장년층 신속한 3차 접종 필요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 및 우세종화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도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수단인 점을 강조하며, 접종대상(2차접종 이후 3개월 경과자)에 포함된 모든 분들의 신속한 3차접종 참여를 요청했다.

 3차접종은 중증·사망을 확실하게 예방하고, 2차접종 후 기간 경과에 따른 접종효과 감소(Waning effect)로 인한 감염·확산을 억제하는 데 필수적인 조치이다. 미국, 독일 등 국외 주요 국가, WHO, ECDC 등 국제보건기구, 관련 분야 전문가들 또한 3차접종을 오미크론 대응에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언급하고 있다.

 3차접종의 효과는 국내 역학분석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3차접종률이 86.2%로 높은 60세 이상 고령층은 전체 확진자 중 발생 비중이 8.5%에 불과, 20~59세 연령층(3차접종률 53.9%) 비중의 1/7 수준이다.

【연령군별 코로나19 발생 현황(2.4. 0시 기준)】 : 본문 참조

   -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고령층의 낮은 확진자 발생 비율은 위중증율을 낮추고 의료체계의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도 의료대응 역량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1월 3주차(1.16일~22일) 확진자의 접종력을 연계 분석하여 예방접종력에 따른 중증 진행 위험을 평가한 결과를 보더라도, 예방접종의 효과는 분명하다.

   - ‘3차접종 후 확진군’은 ‘미접종 확진군’에 비해 중증(사망 포함)으로 진행할 위험이 92.0%, ‘2차접종 후 확진군’도 ‘미접종 확진군’에 비해 79.8% 낮게 나타났다. 즉, ‘미접종 확진군’의 중증화율은 ‘3차접종 완료 후 확진군’에 비해 13배, ‘2차접종 완료 후 확진군’에 비해 5배 높게 나타난 것으로 확인된다.

   - 추진단은, 높은 접종률로 접종 완료군에서의 감염이 증가하더라도 중증진행 위험은 미접종군에 비해 현저히 낮아지는 점을 통해 예방접종의 필요성이 확인되고 있다며, 3차접종까지 적극 참여해주실 것을 요청하였다.

 현재 1차접종 4,468만 명(인구 대비 87.1%), 2차접종 4,411만 명(인구 대비 86.0%), 3차접종 2,816만 명(인구 대비 54.9%)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하였다(2.6일 0시 기준).

   - 2월말 기준 3차접종 간격(3개월)이 도래한 대상자는 4,077만 명으로, 연령대별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70대가 94.7%로 가장 높았으며, 80대 이상이 93.7%, 60대 89.7%, 50대 74.3%, 40대 57.2% 순이었다.

   - 청장년층을 중심으로 접종대상이 지속 추가됨에 따라, 접종건수와 접종률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추진단은, 이번 주가 설 연휴가 포함된 주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접종에 참여해주셨다며, 접종을 시행해주신 다수 의료기관을 포함한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아직까지 접종받지 않은 분들은 사전예약 또는 잔여백신 예약 후 당일접종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접종에 참여해 줄 것을 재차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붙임 >  감염병 보도준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