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국제의료사업 활성화 전략은?

진흥원 , 3월 24일(금) 오후 3시 코엑스 컨퍼런스룸 203호에서 세미나 개최

경기·부산·인천 등 주요 지방자치단체 의료관광 및 해외진출 전략 공개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메디컬 코리아(Medical Korea 2023)」기간인 오는 3월 24일(금) 오후 3시부터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북) 203호에서 ‘지역 국제의료사업 스케일업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제의료사업 전략 및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의료사업 우수 수행 지방자치단체의 사례를 듣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먼저, 건국대학교 서병로 교수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지자체의 국제의료사업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의료 해외진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내추럴라이너 강병일 대표) △경기도의 국제의료사업전략과 사례(경기도 의료산업팀 김주연 팀장) △부산시 국제의료사업 전략과 사례(부산광역시 의료관광산업팀 조미령 팀장) △인천광역시의 국제의료사업 전략과 사례(인천광역시 해외의료팀 전희순 팀장)이 발표할 예정이다.

 ○ 주제발표 후에는 대한성형외과의사회 신상호 상임이사를 좌장으로 주제발표한 전문가와 지자체 담당 팀장 등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 세미나 입장은 무료로, 사전등록 또는 행사 당일에도 현장 등록을 통한 입장도 가능하다.

◇ [세미나5] 지역 국제의료사업 스케일업 전략 일정표

※사회 : 신상호 대한성형외과의사회 상임이사

※ 문의 : 진흥원 해외사업개발팀 박환국 책임연구원 ☎(043)713-8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