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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융합 실증 사업 공모 추진

IoT 융합 실증 사업 공모 추진 : 작성자, 카테고리, 등록일, 조회수, 출처,원문링크,접수마감일, 첨부파일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카테고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록일 2015-04-03 조회수 5,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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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융합을 통해 스마트홈 등 5대 분야 집중 육성”


- 미래부, K-ICT 사물인터넷융합 실증사업 추진 … 3년간 989억원 투자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과 타 산업과의 융합을 촉진하기 위한 케이아이시티(K-ICT) 사물인터넷(이하, ‘IoT’) 융합 실증(스마트챌린지) 5개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ㅇ 이는 박근혜 정부의 핵심 개혁과제인 창조경제 혁신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로 국가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K-ICT 전략」의 일환으로 본격 추진되는 사업이다.

* 공모기간 : (스마트홈·스마트그리드보안·애프터케어·스마트카) ‘15. 4. 2.∼ 4. 24, (스마트팩토리) ’15. 4. 2.∼ 5. 6.

* 사업설명회 : ‘15. 4. 3. 14:00∼16:30,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 IoT 융합 실증사업은 핵심산업 분야에 IoT를 융합하여 신(新)제품․서비스 개발을 촉진하고 조기 사업화를 지원하는 대규모 실증 프로젝트로서,

ㅇ 민관협력을 통해 신시장 창출이 가능한 유망 기술 및 서비스를 실증하여 융합 시장의 성장을 가로막는 병목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 이번 IoT 융합 실증사업은 홈․가전, 에너지, 헬스케어, 자동차, 제조 등 5대 분야별 IoT 융합 테스트베드 구축 및 실증을 통해 신제품 및 서비스의 실효성, 상호운용성, 안전성을 검증하고, 합리적인 이해관계 조정 및 법제도 개선 근거를 확보할 계획이다.

ㅇ 아울러 글로벌 표준화 전략 연구, 선진국 IoT 실증 프로젝트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연계 추진 등 국내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방안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ㅇ 본 사업은 3개년간 진행되며, 1차년도에는 대기업, 글로벌 기업 등과 협력하여 개방형 실증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하고 2차년도부터는 스타트업 및 중소· 중견기업들도 개방형 환경에서 다양한 IoT 융합제품을 자유롭게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ㅇ 이를 위해 미래부는 민관협력을 통해 ‘17년까지 총 989억 원(정부 758억 원, 민간 231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 ‘15년 투자규모 : 총 273억 원(정부 211억 원, 민간 62억 원) 사업명 주요 내용 15년 예산 대표 서비스(예시) ▴개방형 스마트 홈기술개발 및 실증 ▴다양한 스마트 홈 제품․ 서비스가 호환되는 개방형 연동API 개발 및 실증환경(테스트 하우스) 구축․ 운영 28억원 스마트홈·가전 ▴스마트그리드 보안실증 및 지원 ▴스마트그리드 보안 취약성 분석 및 보안 기술 검증을 통한 안전성 및 신뢰성 확보 40억원 스마트그리드 ▴중증질환자After-Care기술개발 및 실증 ▴중증질환(암, 심장 등)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스마트 After-Care(사후관리) 서비스 개발 및 임상실증을 통한 효과성·안전성 검증 35억원 스마트 애프터케어 ▴스마트카톡(Car-Talk)실증환경 구축 ▴스마트 카의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스마트 카 서비스 실증 환경 구축 및 핵심 서비스 개발과 실효성 검증 45억원 스마트카 ▴커넥티드스마트 팩토리 ▴CSF(커넥티드 스마트팩토리) 선도 기술 개발, 검증 및 확산체계 구축을 통해 국내 CSF 전문 중소기업 육성 63억원 스마트 공장 □ 본 사업이 추진되면 홈․가전, 에너지, 헬스케어, 자동차, 제조 등 기존 산업과 IoT의 융합이 촉진됨으로써 창조경제 혁신이 더욱 가속화될 뿐 아니라,

ㅇ 스타트업 및 중소‧중견기업의 신(新)서비스 창출이 용이해져 IoT 강소기업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김용수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이번 실증사업은 경제혁신 3개년계획의 후속조치로 추진되는 것으로, 민관협력 기반의 대형 실증사업을 통해 융합 시장의 병목을 해소하고 역동적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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