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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식약처는 브로커?...의료기기 한국피해자 '하등민' 취급 여전" (뉴스타파 2019.4.3.자 보도에 대한 해명)
작성자 |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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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4-04 | 조회수 | 5,342 |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 ||
원문링크 | http://mfds.go.kr/brd/m_100/view.do?seq=43041&srchFr=&srchTo=&srchWord=&srchTp=&itm_seq_1=0&itm_seq_2=0&multi_itm_seq=0&company_cd=&company_nm=&page=1 | ||
첨부파일 |
“식약처는 브로커?...의료기기 한국피해자‘하등민’취급 여전”
[뉴스타파 2019. 4. 3.자 보도에 대한 해명]
○ ‘19년 4월 3일 뉴스타파가 보도한 『식약처는 브로커?...의료기기한국피해자 ’하등민‘ 취급 여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1. 기사 내용
① 피해자, 업체, 식약처 공무원 3자 회동, 보상 협의(식약처 브로커?)
② 식약처는 리콜 제도 개선에 대한 의지는 보이지 않음
③ 해외에서는 보상 절차 한창, 국내 환자들은 여전히 ‘하등민’ 취급
④ 식약처는 여전히 보상 프로그램 미등록 상태인 105명의 환자는 지금까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해명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식약처의 입장
○ 식약처는 환자가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업체와 피해 보상 협의 자리 마련 등 국민의 편에 서서 적극적인 행정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또한, 원활한 피해 보상 제도를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정책연구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 현재 해당 제품에 대한 피해 환자 보상 프로그램은 전 세계가 동일합니다.
- 다만, 미국에서는 일부 환자가 집단소송을 통해 고액의 합의금을 받은 것입니다.
○ 식약처는 ‘13년부터 보상 프로그램 미등록 환자에 대해 행정안전부와 협력하여 주소 확보 후 우편, 유선, 현장방문 등을 통해 적극 통보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 그 결과 지금까지 321명 중 216명이 보상 프로그램에 등록하였으며, 미등록 환자 105명은 사망 49명, 등록거부 등 49명, 거주지 불명 3명 및외국인 4명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문의처: 식약처 의료기기안전평가과 담당자(☎043-719-5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