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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사업 지속가능 발전방안 모색 포럼｣ 개최
| 작성자 | 관리자 | ||
|---|---|---|---|
| 작성일 | 2021-11-10 | 조회수 | 1,666 |
| 출처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 ||
| 원문링크 | https://www.khidi.or.kr/board/view?pageNum=1&rowCnt=10&no1=2514&linkId=48864736&menuId=MENU00100&maxIndex=00488647369998&minIndex=00488574969998&schType=0&schText=&schStartDate=&schEndDate=&boardStyle | ||
| 첨부파일 | |||
(211109 프로그램) 국제의료사업 지속가능 발전방안 모색 포럼.pdf(532.01KB)
(211109)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사업 지속가능 발전방안 모색 포럼｣ 개최.hwp(42.5KB)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사업 지속가능 발전방안 모색 포럼｣ 개최
외국인환자 유치시장의 코로나19 위기극복 방안 모색의 場 마련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 이하 진흥원)은 11월 15일(월),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환자 유치시장의 위기극복과 회복기반 마련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의료사업 지속가능 발전방안 모색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포럼은 김민석 국회보건복지위원장이 주최하고, 진흥원, (사)한국국제의료협회, (사)K-의료관광협회가 공동주관하는 행사로, 외국인환자 유치기관과 관련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여 국제의료사업의 발전 방향을 토론하는 공유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 본 포럼은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영옥 진흥원 기획이사,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한국국제의료협회장 겸임)의 환영사 등으로 채워진다.
○ 특히, 외국인환자 유치업계(유치 의료기관, 유치업체, 의료관광코디네이터 등)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발표하고, 관련 전문가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을 통해 포럼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공감대를 높일 예정이다.
○ 또한, 최근 ‘원격 실시간 모니터링’과 ‘비대면 협진시스템’이 가능한 ‘원격 중환자실’을 구축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정세영 교수)의 사례발표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를 활용한 외국인환자 관리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 전체 포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외국인환자 유치 정보시스템(www.medicalkorea.or.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포럼의 참석은 누구든 사전등록 없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 오프라인 : 여의도 글래드호텔 BLOOM(LL층)
※ 온 라 인 : 메디컬코리아 공식 유튜브(Medical Korea Official)
□ 진흥원 국제의료전략단 이행신 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환자 유치시장의 위기 직면의 상황에서 유치사업 관련 기관의 직접 참여 및 토론을 통해 위기극복 공감대를 형성하고, 회복기반 마련을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하여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시장이 재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문의: 진흥원 국제의료전략팀 이지엽 책임연구원 ☎(043)713-8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