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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자료] 식약처-보의연 디지털치료기기 제품화에 박차

[보도참고자료] 식약처-보의연 디지털치료기기 제품화에 박차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8-12 조회수 2,068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원문링크 https://www.mfds.go.kr/brd/m_99/view.do?seq=45650&srchFr=&srchTo=&srchWord=&srchTp=&itm_seq_1=0&itm_seq_2=0&multi_itm_seq=0&company_cd=&company_nm=&page=1
첨부파일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식약처_국_좌우.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293pixel, 세로 477pixel

보도참고자료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식약처슬로건_국문만사용.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867pixel, 세로 151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i4_2.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62pixel, 세로 400pixel

사진 찍은 날짜: 2010년 02월 26일 오후 5:52

보도일시

배포 즉시

배포일자

2021. 8. 11.()

담당과장

식품의약품안전처 평가원 첨단의료기기과

홍충만 (043-719-3902)

담당자

정승환 연구관

(043-719-3903)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신채민 (02-2174-2870)

최원정 팀장

(02-2174-2746)

 

 

 

 

식약처-보의연 디지털치료기기 제품화에 박차

-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의 신속한 제품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한광협, 이하 보의연)신기술 의료기기신속한 시장진입을 돕기 위해 허가신의료기술평가연계하여 제품화 전주기를 밀착 지원하는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협력 지원 사업 대상은 식약처의 신속제품화* 지원 대상 중에서, 신의료기술평가 신청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고 임상적 유용성이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양 기관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정하고 있습니다.

* 약처에서 운영 중인 신개발의료기기 등 허가도우미, 차세대 의료기기 맞춤형 멘토링, 신개발의료기기평가기술 개발 등 신속제품화 지원 프로그램

- 양 기관은 지난해 시범사업에서 지정한 3개 제품에 이어, 디지털 료기기 등 2개 제품 추가 선정해 앞으로 총 5개 제품에 대해 지원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 식약처-보의연 지원 제품 >

연번

협력 지원 제품

선정일

비고

1

손상된 각막을 대체하기 위한 인공각막

’20. 5

희소의료기기 지정(‘21.7.)

2

암 치료를 위한 치료용중성자조사장치

’20. 5

혁신의료기기 지정(‘20.8.)

3

증강현실(AR)을 이용한 시술할 병변의 위치를 표시하는 기기

’20. 5

혁신의료기기 지정(‘20.7.)

4

인지행동치료 기반 불면증 완화 디지털치료기기

’21. 7

(추가 선정)

 

5

저작근 근전도 신호 기반 이갈기, 이악물기 감지 및 저주파 자극 치료기기

단계별 지원 내용은 허가-신의료기술평가 연계 임상시험 설계 자문 해당 제품과 관련된 의료기술 개발현황 제공 의료기기 적응증에 맞는 사용 목적 자문 신의료기술평가, 허가 종합자문 제조 및 품질관리(GMP) 자문 등입니다.

그간 양 기관은 인공각막 등 3개 제품을 시범운영 대상으로 공 선정하여 임상시험 설계 자문, 허가-신의료기술평가 전주기 자문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왔습니다.

그 결과, 식약처로부터 2건은 혁신의료기기로, 1건은 희소의료기기로 각각 지정되어 시장진입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 식약처-보의연 지원 절차 >

대상 제품 추천

협력지원

대상 제품

논의 후 선정

허가-신의료기술평가 연계 협력 지원 실시

시장진입

(지원완료)

 

임상시험

허가-신의료

기술평가 완료

식약처

 

식약처, 보의연

 

식약처, 보의연

 

식약처, 보의연

식약처와 보의연은 양 기관협력으로 제품 허가신의료기술평에 대한 유기적인 도움제공정보·인력 등의 한계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도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신속하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