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전세계적 대유행이 현실화된 가운데  국내 대표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선정한 코로나19 팬데믹에서 번영하는 세계 100대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셀트리온은 빠르면 연말께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긴급사용을 신청하겠다고 밝히면서 코로나 치료제 임상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의 수장 서정진 회장은 올해 은퇴 소식과 U-헬스케어 사업 진출 계획을 밝히며 향후 헬스케어의 혁신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정진 회장이 바라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변화와 대응 전략!
11월 12일(목) 오전 9시 '2020헬스케어이노베이션포럼'을 통해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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