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발표로는 ▲하이테크 의학을 통한 100 세 시대 건강연장 전략 ▲ 데이터 기반 심혈관·장수 전략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심장 질환 사전 진단 소프트웨어 ▲유전성 관상동맥 질환, 부정맥 증후군, 심장유전학과 스포츠 등이 있다. 또한, ▲체중감량 약물 치료 중 근감소 예방 연구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운동치료 사례 등 체중감량 주사와 운동의 조화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이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컨퍼런스 참석자는 전시장 내 MEDICA SPORTS HUB(4홀)과 WT Wearable Technologies Show(12홀)에서도 다양한 혁신 스포츠·헬스 장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도시 차원의 운동 활성화 프로젝트 “Active City”(함부르크), AI·데이터를 활용한 엘리트 스포츠 부상 예방 전략, 디지털 혁신 솔루션이 소개되는 “샤크탱크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틀간 진행된다.
이번 MEDICA MEDICINE + SPORTS CONFERENCE는 유료 프로그램(169유로, MEDICA 전시장 2일 입장권 포함)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와 등록은 공식 웹사이트를 참고할 수 있다. 전시회 방문 관련 문의는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를 통하면 된다. ( info@rmesse.co.kr, 02-798-4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