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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헬스케어 미래포럼 개최(3월 3일(목))
작성자 | 관리자 | 카테고리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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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3-03 | 조회수 | 1,858 |
출처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 ||
원문링크 | https://www.khidi.or.kr/board/view?pageNum=1&rowCnt=10&no1=2566&linkId=48870600&menuId=MENU00100&maxIndex=00488706009998&minIndex=00488599249998&schType=0&schText=&schStartDate=&schEndDate=&boardSty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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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11회 헬스케어 미래포럼 개최
첨단재생의료의 안전한 적용과 희귀·난치질환 환자 치료접근성 확대를 위한 방안 논의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 이하 진흥원)은 오는 3월 3일(목) 헬스케어 미래포럼을 개최한다.
○ 진흥원은 2019년 4월부터 바이오헬스 산업 최신 이슈와 쟁점에 대하여 이해관계자 간의 논의를 통해 정책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헬스케어 미래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 11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첨단재생의료, 안전한 적용과 치료기회 확대를 위한 발전방향”을 주제로, 두 개의 주제발표(세션1)와 패널토론(세션2)으로 구성된다.
○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박소라 재생의료진흥재단 이사장은 ‘첨단재생의료 최신동향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 글로벌 첨단재생의료 시장 전망과 산업 현황을 살펴보고, 환자 접근성 개선을 위한 방안을 제도개선과 사업모델 혁신 측면에서 제시한다.
○ 두 번째 주제발표는 박남철 에이타스 글로벌 마켓(Aetas Global Markets)대표가 ‘첨단재생의료, 글로벌화의 기회와 장벽’이라는 주제로,
- 우리나라 재생의료 현황을 분석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방안을 재정적 투자, 인력육성, 오픈 이노베이션 등 다각도로 제시한다.
○ 패널토론은 송시영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를 좌장으로, ‘첨단재생의료 활성화를 위한 과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 학계, 산업계, 환자단체, 언론 등에서 참여하여 재생의료 기술과 산업, 제도의 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 이번 포럼은 오프라인 개최와 함께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세션2 패널토론)도 예정되어 있으며,
○ 오프라인 참석을 위한 사전등록은 3월 2일(수)까지 온라인(www.onoffmix.com/event/251887)을 통해 할 수 있다.
□ 포럼을 주관한 진흥원 권순만 원장은 “이번 포럼이 첨단재생의료 기술의 발전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희귀·난치질환 환자가 안전하게 치료기회를 보장받을 수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