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및 건너띄기 링크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국내뉴스

home > 소식> 국내외뉴스> 국내뉴스

글자크기

의약품업종 7개사, 유가증권 시장 영업이익률 Top100

의약품업종 7개사, 유가증권 시장 영업이익률 Top100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출처,원문,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5-25 조회수 743
출처 의약뉴스
원문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989
셀트리온ㆍSK바이오사이언스ㆍ삼성바이오로직스 등 3대 바이오사 나란히 진입
환인제약ㆍ한올바이오파마 74ㆍ94위...12개사 두 자릿수로 200위내 포진
▲ 지난 1분기 의약품업종 내 7개 업체가 유가증권 상장 12월 결산 707개사(금융업 제외) 가운데 영업이익률 100위 안에 들어섰다.
▲ 지난 1분기 의약품업종 내 7개 업체가 유가증권 상장 12월 결산 707개사(금융업 제외) 가운데 영업이익률 100위 안에 들어섰다.

지난 1분기 의약품업종 내 7개 업체가 유가증권 상장 12월 결산 707개사(금융업 제외) 가운데 영업이익률 100위 안에 들어섰다.

선두에는 종근당홀딩스가 섰다. 종근당홀딩스의 1분기 영업이익률은 85.6%로 전체 유가증권시장 707개 12월 결산법인 중 22위에 올랐다.

이어 셀트리온이 51.0%로 54위, SK바이오사이언스가 47.7%로 56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8.4%로 74위를 기록, 3대 바이오업체가 나란히 선두권을 형성했다.

전통 제약사 중에서는 환인제약이 27.7%로 74위를 기록, 선두에 섰고, 한올바이오파마도 19.4%로 94위에 올라 100위 안에 들어섰다.

다음으로 일동홀딩스가 17.9%로 103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15.3%로 122위, 삼진제약이 13.6%로 136위, 하나제약이 12.8%로 149위를 기록, 의약품업종 내 영업이익률 상위 10개 업체가 나란히 15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더해 파미셀이 11.6%로 165위, 보령제약이 10.1%로 187위 등 두 자릿수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의약품업종 12개 업체가 200위 안에 진입했다.

이어 8.4%의 대웅제약이 229위, 7.2%의 동화약품과 종근당이 260위와 261위, 7.0%의 중외제약이 273위를 기록, 7%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제약ㆍ바이오업체들이 300위 안에 들어섰다.

다음으로 한독은 6.0%로 305위, 한미약품이 5.7%로 305위, 삼일제약이 5.1%로 342위를 기록, 영업이익률 5.0% 이상인 제약ㆍ바이오업체들은 350위안에 진입했고, 4%대의 이연제약(4.8%)과 광동제약, 국제약품(이상 4.1%) 등은 400위 안에 자리했다.

이어 3.5%의 유한양행은 413위, 2.0%의 일양약품은 486위로 500위 안에 들어섰으며, 영업이익률이 2%를 하회한 경보제약과 신풍제약, 명문제약, 동아에스티, 제일약품, 녹십자 등은 500위 밖으로 밀려났다.

이외에 진원생명과학과 삼성제약, 일동제약, 에이프로젠제약, 일성신약, 동성제약, 종근당바이오, 팜젠사이언스, 영진약품, 대원제약, 부광약품, 유유제약 등 의약품업종 12월 결산사 중 4분의 1이 넘는 12개사는 적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