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시장 현황
美 주요 IT 기업, 헬스케어 표준화 및 상호운용성 지원
작성자 |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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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8-28 | 조회수 | 1,175 |
국가정보 | 북 아메리카>미국 | ||
출처 | Global Tech KOREA | ||
원문 | http://www.gtonline.or.kr/kor/gtbase/all/data/policy/dataView.do?cPage=1&sch_gtbase_cd=&sch_national_cd=&sch_tech_1st_gbn_cd=500000&sch_tech_2nd_gbn_cd=&searchField=&keyword=&data_sid=232101 | ||
첨부파일 |
□ ITI(Information Technology Industry Council)와 아마존(Amazon), 구글(Google), 아이비엠(IBM),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세일즈포스(Salesforce), 오라클(Oracle)과 같은 주요 IT 기업들은 의료 데이터의 상호운용성을 개선하는데 지원하기로 합의하였으며 Blue Button 2.0 Developer Conference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함
- 현재 미국은 의료 데이터가 분할되어 있어서 각 병원은 의료 정보의 공유가 원활하지 않아 환자나 의료 관계자 및 의료기관이 쉽게 접근하기에 어려움이 있음
- 백악관은 헬스케어 상호운용성을 위한 기업들의 행보에 지지를 표하고 있음
□ 기업들이 밝힌 공동 성명서에는 진정한 상호운용성을 개선하는데 필수적인 의료 정보화 영역의 차세대 프레임워크를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함
- HL7(Health Level Seven International)에서 개발한 FHIR(Fast healthcare interoperability resources)과 같은 프레임 워크를 만들고 개방형 데이터 표준을 만들어 의료 산업을 개선하고자 함
- 공동 성명서에 따르면, 의료 데이터가 표준 기반 상호 운용성을 갖추고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데이터를 공유하고 환자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키워야한다고 밝힘
*자세한 사항은 첨부자료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