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 현황
슬로바키아 수출입현황
| 작성자 | 관리자 | ||
|---|---|---|---|
| 작성일 | 2019-04-08 | 조회수 | 1,538 |
| 국가정보 | 유럽>슬로바키아 | ||
| 원문 | KOTRA | ||
| 출처 | http://news.kotra.or.kr/user/nationInfo/kotranews/14/userNationBasicView.do?nationIdx=180 | ||
| 첨부파일 | |||
슬로바키아 [수출입].pdf(83.82KB)가. 수출입 실적
슬로바키아 수출입 동향
(단위: EUR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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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도 |
수출 |
수입 |
무역수지 |
||
|
금액 |
증가율 |
금액 |
증가율 |
||
|
2012 |
621 |
9.4% |
558 |
5.1% |
35 |
|
2013 |
641 |
3.3% |
586 |
2.3% |
42 |
|
2014 |
647 |
0.9% |
599 |
0.1% |
47 |
|
2015 |
679 |
4.9% |
646 |
7.8% |
33 |
|
2016 |
579 |
-15.3% |
544 |
-15.8% |
35 |
자료원: 슬로바키아 통계청
나. 수출입 동향
슬로바키아의 교역은 EU국가에 과도하게 편중돼 있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EU27 국가에 대한 수출입이 2014년 기준 전체 수출입에서 각각 83.9%와 63.8%를 점유하고 있는 반면 아시아 국가들(일본 제외)과의 수출입은 각각 5.2%와 22.8%에 지나지 않고 있다. 특히, 가장 큰 교역국인 독일과 체코와의 교역이 각각 20.35%, 14.55%을 점유하고 잇을 정도로 2개국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한편 한국과의 교역은 36억 유로로 약 2.8%을 차지하고 있다(2014년 말 기준).
2014년 말 기준 슬로바키아 수출 주요 상대국 중 무역흑자를 기록하는 상대국으로는 독일(27.5억 유로), 영국(25.5억 유로), 폴란드(17.1억 유로), 프랑스(10.6억 유로), 미국(8.9억 유로) 등이다. 반대로 수입초과를 기록하는 상대국으로는 한국(33.5억 유로), 러시아(26.5억 유로), 체코(18억 유로), 오스트리아(17.9억 유로), 중국(11억 유로), 슬로베니아(7.2억 유로) 등이다.
2014년 수입은 616.8억 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0.24% 증가했고 주요 수입국은 독일(18.67%), 체코(16.42%), 오스트리아(9.33%). 폴란드(6.16%) 등 주로 EU 국가이며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기아, 삼성 및 협력업체의 기자재, 부품등의 수입으로 35억 유로(5.6%)에 이른다. 2014년 수출은 650억 유로로 독일(21.93%), 체코(12.79%), 폴란드(8.47%), 헝가리(6.26%), 오스트리아(6.09%), 영국(5.10%) 등 EU 국가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한국으로의 수출은 1억 유로에 불과하다.
다. 주요 수출입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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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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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수출 동향을 보면 자동차, 유무선 통신장비, 자동차 부품, 자동차 타이어 부분에서는 현저한 성장이 있었으며, 그 외 수출품목으로는 자동차, 전기·전자, 기계류, 철강 및 철강제품, 플라스틱, 화학제품, 비철금속 제품, 가구, 신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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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가 가장 많이 수출하는 품목은 자동차 및 부품, 전기기계 및 부품, 핵 원자로 및 부품·보일러·기계, 역청유, 철강, 플라스틱 및 그 제품, 철제품, 고무 및 그 제품, 가구 및 조명, 알루미늄 및 그 제품 등으로 2차 산업 수출주도형 경제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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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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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수입동향을 보면, 전기기계 및 부품, 역청유, 철도용을 제외한 탈 것, 핵 원자로 및 부품·보일러·기계, 광학 기계, 플라스틱 및 그 제품, 철강, 철제품, 제약품, 고무 및 그 제품 순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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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수입제품은 자동차 부품, 원유 및 가스, 라디오 및 TV용 송수신기 등이며, 그 외 수입품목으로는 전기·전자, 자동차, 기계류, 원유 및 가스, 철강 및 철강제품, 플라스틱, 의약품, 비철금속제품, 의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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