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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제조업 등 업종 증치세(부가가치세) 세율 현행 16%에서 13%로 감세
작성자 |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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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3-19 | 조회수 | 4,130 |
국가정보 | 아시아>중국 | ||
출처 | 한국무역협회 | ||
원문 | https://www.kita.net/cmmrcInfo/cmmrcNews/overseasMrktNews/overseasMrktNewsDetail.do?pageIndex=1&nIndex=18025&type=1 |
□ 올해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발표된 정부업무보고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증치세 개혁으로 제조업 등 업종에 적용되는 세율을 현행 16%에서 13%로,
교통운수업, 건축업 등 업종 세율을 현행 10%에서 9%로 낮춰, 주요 업종에 대한 세금 부담을 현저히 낮출 예정
- 또한, 현행 6% 세율에 해당되는 업종의 세율은 그대로 유지하지만, 세수 공제 등 부대 조치를 통해 모든 업계의 세금 부담을 경감할 예정
- 리커창 총리는 또한 현행 3개 등급 세율 체계를 2개 등급으로 통합하고 세제를 간소화하는 방향으로 개혁을 추진할 것을 주문
□ 올해 4월 1일부터 시행예정인 이번 감세 조치의 효과는 약 1조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측됨
(출처: 참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