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및 제약산업 통계
「바이오 및 나노기술 통계지표」의 주요내용
| 작성자 |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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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8-04-30 | 조회수 | 2,601 |
| 국가정보 | |||
| 원문 | S&T GPS | ||
| 출처 | http://www.now.go.kr/ur/overTrnd/UrOverTrndSelect.do | ||
「바이오 및 나노기술 통계지표」의 주요내용
※ OECD는 바이오 및 나노 기술 관련 특허 및 논문 성과의 변화 동향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
* Report on statistics and indicators of biotechnology and nanotechnology
□ 바이오 기술 분야의 특허 출원 건수는 ‘00~’02년도에 최고치를 달성한 이후, 연간 9,000건 수준을 유지
※ 국제특허분류(IPC) 시스템을 기준으로 바이오 및 나노기술 관련 통계를 파악한 후, 세계 5대 특허청(IP5) 특허를 분석
○ ‘90년대 대학의 연구 상업화에 따라 특허수가 크게 증가하였으며, ’00~‘02년 특허 수 증가는 인간게놈 프로젝트에서 기인
- 미국과 유럽이 바이오기술 특허를 주도하고 있으며, BRICS 국가 중 중국의 성장세가 높은 편임
< 1990∼2012년도 세계 5대 특허청 바이오 기술 특허 출원 현황 >
○ 바이오 기술 특허를 적용 부문에 따라 살펴보면, ‘90년 후반 이후 생물정보학(Bioinformatics)의 비중이 높아졌으나, 세부 기술 분야별 분포 변화는 적음
< 세부 분야별 바이오기술 특허 비중 (%) >
○ 바이오 기술을 세부 분야별로 보면, EU, 미국, 독일은 강점과 약점 간 격차가 크게 나타나지 않은 반면, 일본은 환경적 바이오 기술의 특화도가 크게 증가
- 한국의 경우, ’98~’01년 사이 환경적 바이오 기술의 특화도가 매우 높았으나, ’10~’12년에는 거의 상대적인 특화도가 나타나지 않음
□ 나노기술 분야의 특허 출원 건수는 2000년대 후반까지 증가세였으나 최근 다소 감소
※ ’10년 이후 특허 데이터 취합이 제대로 되지 못해 감소한 것으로 추정
○ 일본이 나노기술의 특허 출원을 주도하고 있으나 한국, 중국, 대만의 특허 수가 증가함에 따라 일본의 특허 비중은 감소하고 있는 추세
< 1990∼2012년도 세계 5대 특허청 나노기술 특허 출원 현황 >
○ 나노기술의 세부 기술 분야별 분포는 일정한 방향성이 없이, 부문 간 비중의 변화가 역동적으로 나타남
< 나노기술 세부 분야별 특허 비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