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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연구개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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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T, 3차원 세포배양 약물 시험

NIST, 3차원 세포배양 약물 시험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출처,원문,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2-01 조회수 1,855
국가정보 아시아>대한민국
출처 GT KOREA,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문 http://www.gtonline.or.kr/kor/gtbase/all/data/tech/dataView.do?cPage=1&sch_gtbase_cd=&sch_national_cd=&sch_tech_1st_gbn_cd=&sch_tech_2nd_gbn_cd=&searchField=&keyword=&data_sid=228163

□ NIST 연구진들이 실험적 약물을 보다 현실적인 환경에서 시험할 수 있는 길을 염

  ○ 페트리 접시(petri dish) 내부에 작은 세포 콜로니는 배양하는 유용하고 새로운 방법을 발견

 

□ 연구팀의 발견은 미니어처 “랩온어칩(lab-on-a-chip)” 기술 설계자를 도울 수 있음

  ○ 현재 일반적으로 세포를 배양하는 방법인 단순한 2차원 배양을 넘어서서 칩의 작은 공간 안에서 3차원의 간암세포 집단을 성장시키도록 도움

  ○ 많은 고체조직 종양이 3차원이기 때문에 3차원 세포 배열은 현재의 약제 시험을 보다 현실적인 생물학적 환경을 제공할 수 있

 

□ 랩온어칩 기술을 이행하기 위해, 칩 내부는 다른 세포 유형들이 서로의 존재 안에서 자라는 것과 같이 인체와 많은 공통점이 있어야 함

  ○ 이미 단순하게 세포와 약물 분자를 함께 실험실 페트리 접시에서 배양함으로써, 단일 세포 유형이 약물 분자의 존재 안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 탐구할 수 있음

  ○ 그러나 실제로 약은 실험실 환경이 아닌, 인체 내에서 작용

  ○ 통제된 방식으로 세포와 세포 간 상호작용을 연구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다양한 세포 유형을 성장

  ○ 미세패터닝(Micropatterning)이라고 불리는 이 기술은 각 유형들을 성장 표면의 특성을 바꿔줌으로써 다른 장소에서 배양되도록 함

 

□ NIST 팀은 처음에는 표면에 두 가지 유형의 인체 세포를 나란히 만드는 것을 목표 함

  ○ 간암세포와 내피세포로 몸 속 혈관에 있으며 암 진행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세포임

  ○ 두 세포 유형 사이에 공유된 경계를 만드는 방법을 찾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성과

  ○ 미세 패턴의 공동 배양을 생성하는 기존의 기술은 번거롭고 대규모 의약품 테스트에는 쉽게 사용되지 않음

 

□ 단독 피브로넥틴(fibronectin)과 피브로넥티과 하이브리드 세포 접착물질(hCAM)이라고 불리는 다른 물질의 복합체로 표면을 코팅했을 때 간암 세포가 쉽게 hCAM문질에 붙을 것이라고 이론화

  ○ 반면 내피세포는 피브로넥틴에 부착함

   ○ 예비 실험을 통해 그들의 직감이 입증됨

  ○ 연구진들은 이 발견으로 종양과 내피세포의 공동배양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공

 

□ 다른 암세포주가 비슷한 공생배양을 미세패턴화하는 데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표면에 코팅한 단백질들은 다른 종류의 암세포와 함께 일반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음

  

* 세부내용 첨부자료 참조

 

※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원문URL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