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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실험실 창업 촉진을 위한 ‘바이오경제 2025 일자리 전략’ 발표

바이오 실험실 창업 촉진을 위한 ‘바이오경제 2025 일자리 전략’ 발표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출처,원문, 첨부파일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5-29 조회수 1,142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원문 http://www.msip.go.kr/web/msipContents/contentsView.do?cateId=mssw311&artId=1383762
첨부파일

바이오 실험실 창업 촉진을 위한 ‘바이오경제 2025 일자리 전략’ 발표


원천 R&D를 창업과 일자리로 연결해 바이오 벤처 붐 이어간다

바이오 실험실 창업 촉진을 위한 ‘바이오경제 2025 일자리 전략’ 발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바이오 원천 연구개발(R&D) 전체로 실험실 창업* 지원을 확대하여바이오경제 구현의 씨앗이 될 실험실 창업 기업을 2022년까지 500개 양성한다.

 

* 실험실 창업 : 대학이나 출연(연)이 논문 또는 특허 형태로 보유하고 있는 신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창업으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기술 집약형 창업’이므로 고용창출(평균 9.5명) 및 생존률(5년 80%이상 생존)이 우수(일반창업의 3배)

 

ㅇ 과기정통부는 5월 29일(화) 홍릉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바이오경제 2025 일자리 기업 간담회’를개최하고, 공공 연구성과를 일자리로 연결하기 위한 “바이오경제 2025 일자리전략”을 발표한다.

 

□ 작년 9월 범부처 차원의 바이오 육성전략인 ‘바이오경제 혁신전략 2025’ 발표 이후 관계부처는 이를 구체화하는 후속 전략을 마련하고 시행 중에 있으며, 동 전략은 바이오 일자리 창출을 위한 R&D 전략을 담고 있다.

 

□ 국내 바이오 중소‧벤처 평균 근로자가 29.5명으로 전체 벤처 평균(23명)을 훨씬 웃도는 고용효과를 보이며, 최근 창업도 연 400개 수준으로 급증하고 있어 바이오는 일자리 창출의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ㅇ 바이오는 시장이 원하는 혁신적인 기술 확보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므로 우수 연구성과 기반의 실험실 창업이 유효한 대표 분야다.

 

ㅇ 국내 실험실 창업 성과의 대표 사례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경우 우수한 연구결과를 가진 연구원의 창업과 기업 성장을 보육을 통해 지원함으로써 11개사 코스닥 상장, 250억 투자유치 지원의 성과를 확보해왔다.

ㅇ 과기정통부는 공공 연구 성과를 창업으로 연결해 벤처 붐을 지속하고, 창업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하여 R&D가 일자리를 만드는 모습을 바이오에서 대표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 “바이오경제 2025 일자리전략”은 2022년까지 바이오 실험실 창업기업 500개 창출을 목표로바이오 창업의 낮은 성공률과 긴 기간*을 극복하는 체계적 지원을 제공하고자 추진된다.

 

* 바이오 분야 논문‧특허성과(20,457건) 대비 기술이전 성과(1,710건)는 8.4% 수준(’16)
바이오 벤처 IPO 기간(’10~’15)은 15.6년으로 벤처 평균(11.9년)에 비해 4년 추가 소요

ㅇ 먼저, 국가 바이오 R&D를 재설계해 모든 원천 R&D를 대상으로 창업과 일자리로 연결되는 지원 체계를 만들되, 연구자는 연구에 전념하여 혁신기술을 만들 수 있게 전문가가 별도로 지원한다.

ㅇ 또한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을 중심으로 인력‧장비‧시설‧공간 제공, 사업화 전략 마련 등을 한 곳에서 통합적으로 지원하여 창업과 일자리 창출에 생소한 연구자의 어려움과 부담을 최소화한다.

ㅇ 연구자가 자발적으로 기술사업화에 참여하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적 개선과 함께 시장‧의료 현장과 교류하고 규제와 자금 걱정 없이 창업할 수 있는 바이오 생태계 조성도 추진된다.

 

□ 바이오 연구개발(R&D)이 창업과 일자리로 연결된 성과를 실험실 출신 창업가와 함께 홍보하고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간담회에서는 바이오 일자리 정책에 대한 현장의견 수렴도 함께 이뤄졌다.

 

□ 연구자에서 시작해 현재는 창업가로서 일자리 현장에서 활동 중인 기업 참석자가 병원, 공공연구소, 투자자, 규제기관 등을 연계해 R&D부터 시장 진출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해 줄 것을 강조했다.

ㅇ 휴대용 자가진단 의료기기로 매출액 90억원 규모로 성장한 생명연 연구소기업인 미코바이오메드는 R&D 단계부터 인허가‧사업화 컨설팅을 통해 시간‧자금‧인력 부담을 덜어주기를 요청하였으며,

ㅇ 해외에 의존 중이던 비임상 시험을 50% 점유하겠다는 도전적인 목표로 성장 중인 연구개발서비스업체(CRO, 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임상시험 수탁기관) 켐온은 초기 기업 자금 지원과 맞춤형 창업 교육‧컨설팅 프로그램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 간담회를 주재한 이진규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일부 창업 지원 R&D 뿐만이 아니라 바이오 원천 R&D 전체에서 창업과 일자리라는 바이오경제의 새싹이 자랄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세계에서 통하는 혁신적 ‘기술’, 실험실 창업을 돕는 ‘사람’과 ‘환경’, 혁신적 연구와 창업을 촉진하는 ‘제도’에초점을 두고 현장이 원하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