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시장 현황
칠레 의약품 시장동향
작성자 | 관리자 | ||
---|---|---|---|
작성일 | 2020-06-24 | 조회수 | 2,937 |
국가정보 | 남 아메리카>칠레 | ||
출처 | KOTRA | ||
원문 | http://news.kotra.or.kr/user/globalAllBbs/kotranews/album/781/globalBbsDataAllView.do?dataIdx=182498&column=title&search=의약품&searchAreaCd=&searchNationCd=&searchTradeCd=&searchStartDate=&searchEndDate |
- 칠레, 만성질환 증가 등으로 장기적인 의약품 수요 증가 전망 -
- 2019년 의약품 총 수입액 10억 6,267만 달러 -
□ 상품명 및 HS Code
ㅇ 3004: 의약품[혼합한 것인지에 상관없으며 치료용이나 예방용의 것으로서 일정한 투여량으로 한 것(피부 투여의 형식을 취한 것을 포함한다)과 소매용 모양이나 포장을 한 것으로 한정하며, 제3002호ㆍ제3005호ㆍ제3006호의 물품은 제외한다]
- 300490 : 기타
□ 시장동향
ㅇ 칠레 의약품 시장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최근 만성질환 증가 등의 이유로 칠레인의 1인당 평균 의료소비액은 중남미 내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음.
- 2019년 칠레의 총 의료 지출액은 약 279억 달러로 추정되며 이 중 의약품의 판매액은 15.5%인 43억 달러로 추정됨.
- 1인당 의약품 소비액은 2018년 약 232 달러로 추정되며 2023년에는 297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됨.
ㅇ 2019년 칠레 의약품 판매액은 전년 대비 0.7% 감소한 43억 달러로 전체 GDP의 1.48%를 차지함. 이는 2019년 하반기 칠레 내 과격 시위 및 페소화 가치 하락 등의 요인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됨.
- 실제로 페소화로 표기된 의약품 판매액은 7.7% 상승한 바 있음.
ㅇ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칠레의 의약품 수요는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 2019년 4분기 시작된 연이은 과격시위로 인해 10월 피녜라 대통령은 의약품 가격 하락을 위한 노력을 약속한 바 있으며, 칠레 내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점과 만성질환이 증가하고 있는 점들로 인해 의약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임. 아울러, IMF는 2021년 칠레의 경제 성장률을 5% 이상으로 예측한 바 있어 경기회복과 함께 의약품 시장도 활기를 찾을 것으로 분석됨.
- Fitch Solutions 자료에 의하면 2023년 칠레의 의약품 판매액은 57억 달러로 전망됨.
칠레 의약품 시장 동향
(단위: USD 10억, %)
구분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판매액 |
3.974 |
4.346 |
4.315 |
4.503 |
5.171 |
5.438 |
5.724 |
GDP 비중 |
1.43 |
1.46 |
1.48 |
1.50 |
1.50 |
1.51 |
1.50 |
의료지출액 대비 비중 |
15.8 |
15.7 |
15.5 |
15.3 |
15.1 |
14.8 |
14.6 |
의료지출액 |
25.075 |
27.742 |
27.887 |
29.480 |
34.320 |
36.628 |
39.142 |
주: 2019~2023년은 추정 및 전망치
자료원: BMI Research Pharmaceuticals Chile Q1 2018 자료 무역관 재구성
ㅇ 의약품 시장은 크게 특허(Patented) 의약품과 제네릭(Generic) 의약품 시장으로 나뉨.
- (특허 의약품) 엄격한 절차를 거쳐 정부로부터 특허를 받은 의약품은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 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전문 의료진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아 2018년 전체 시장의 19%, 처방 의약품 시장의 22%를 차지함.
- (제네릭 의약품) 상품의 인증절차가 비교적 간편하고 저렴한 시장가격을 형성하고 있음. 2018년 전체 의약품 처방 중 78%를 차지하였으며, 전체 의약품 시장의 65%를 차지함. 약국을 방문한 소비자 C씨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때문에 제네릭 의약품을 선호한다"고 밝혔으며 "크게 느끼는 불편함은 없다"고도 첨언함.
□ 경쟁동향 및 주요 경쟁 기업
ㅇ 칠레 정부는 시장 경쟁을 통해 질 좋은 의약품을 낮은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국제 기업의 진입을 장려하고 있으며, 현재 칠레 시장에는 많은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진출해있음. 이 중 Fitch Solutions 보고서에 소개된 대표적인 제약기업은 다음과 같음.
칠레진출 주요 제약회사
기업명 |
국가 |
Novartis |
스위스 |
Pfizer |
미국 |
Sanofi |
프랑스 |
Merck & Co |
미국 |
GlaxoSmithKline |
영국 |
Abott Laboratories |
미국 |
Laboratorios Chile |
칠레 |
자료원: Chile Pharmaceuticals & Healthcare Report Q1 2020, Fitch Solutions
□ 유통구조
ㅇ 정식 처방전에 의한 의약품 유통
- 처방전에 의한 의약품 유통은 꾸준한 규모로 성장하고 있으며, 2019년 페소화로 집계한 처방 의약품 판매는 2018년 대비 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달러로 표시된 판매액은 36억 달러 규모로 예상되나, 2018년 2019년 판매액을 모두 달러로 환산했을 때는 환율 차이 때문에 유의미한 판매 증가는 없었던 것으로 보임.
- Fitch Solutions의 자료에 의하면 처방 의약품 시장규모는 꾸준히 증가할 것이며 2028년 시장규모는 61억 달러를 기록, 1인당 처방 의약품 소비액은 315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 처방전을 통해 많은 의약품이 유통되고 있기 때문에 제약회사들 사이에서 병원을 대상으로 약품 홍보를 위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이 이루어 지고 있으며, 의약품 홍보를 위해서는 병원에 제약회사 등록 후 약품 홍보권한을 받아야 함.
ㅇ 약국 창구판매를 통한 의약품 유통
- 2019년 의약품 창구판매의 페소화 매출은 전년대비 증가하였으나, 달러화 판매액은 2018년 7억 3,900만 달러에서 2019년 7억 3,200만 달러로 소폭 하락한 것으로 추정됨. 이는 페소화의 가치하락과 2019년 4분기 과격시위로 인한 것으로 보임.
- Fitch Solutions 자료에 의하면, 2028년까지 의약품의 창구 판매는 12억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됨.
- 칠레의 약국시장은 Cruz Verde(FEMSA/멕시코), Ahumada(Walgreens Inc/미국), SalcoBrand (JuanYarur SAC/칠레)의 세 개의 약국이 9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음.
ㅇ 공공입찰을 통한 의약품 유통
- 칠레 병원에서 이용되는 의약품은 공공입찰을 통해 조달되고 있으며, 국민 건강 서비스 시스템(CENABAST)에서 국가의 주요 의료기관의 의약품 조달 및 배포를 담당하고 있음.
- 공공입찰 참여는 공공벤더시스템(www.chileproveedores.cl)과 공공보건청(ISP) GICONA 시스템에 등록되어 있는 현지법인에 한해서 가능하며, 민간병원과의 거래 경험이 있고 칠레 내에서 신용도가 높을수록 유리함.
- 칠레의 공공 입찰은 공공입찰 홈페이지(www.mercadopublico.cl)를 통해 참여할 수 있음.
칠레 공공입찰 홈페이지 화면
자료원: www.mercadopublico.cl
□ 수입동향
ㅇ 칠레는 대부분의 의약품을 수입으로 충당하고 있으며, HS 3004 기준 2019년 칠레의 의약품 수입액은 10억 6,267만 달러로 집계됨.
- 이 중 기타의약품(HS 3004.90)의 수입이 7억 9,512만 달러로 HS 3004 수입의 가장 큰 비중 (74.82%)을 차지하고 있음.
ㅇ 2019년 기준, 칠레 의약품(HS 3004)의 주요 수입국은 독일(점유율 15.27%), 미국(9.45%), 인도(8.76%), 프랑스(8.01%), 캐나다(6.07%) 순임.
- 칠레 대형 의약품 유통망 Ahumada(미국) 주도로 인도의 저가 제네릭 의약품이 시장에 급속도로 유입되고 있으며, 2019년 8월 칠레와 인도가 의약품 공공입찰 MOU를 체결하여 인도산 의약품의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
ㅇ 2019년 한국산 의약품의 수입은 약 200만 달러로 31위 수입국을 기록함.
칠레 의약품 (HS코드 3004) 상위 10개국 및 한국 수입동향
(단위: USD, %)
순위 |
구분 |
수입액 |
비중 |
2019/2018 증감률 |
||||
2017 |
2018 |
2019 |
2017 |
2018 |
2019 |
|||
총계 |
887,823,666 |
1,017,691,853 |
1,062,678,923 |
100 |
100 |
100 |
4.42 |
|
1 |
독일 |
107,967,075 |
126,726,062 |
162,221,293 |
12.16 |
12.45 |
15.27 |
28.01 |
2 |
미국 |
100,770,696 |
106,911,528 |
100,395,953 |
11.35 |
10.51 |
9.45 |
-6.09 |
3 |
인도 |
65,759,079 |
77,019,119 |
93,112,140 |
7.41 |
7.57 |
8.76 |
20.89 |
4 |
프랑스 |
55,832,852 |
60,575,581 |
85,088,880 |
6.29 |
5.95 |
8.01 |
40.47 |
5 |
캐나다 |
56,755,561 |
54,569,943 |
64,531,158 |
6.39 |
5.36 |
6.07 |
18.25 |
6 |
영국 |
42,028,409 |
50,562,475 |
58,815,586 |
4.73 |
4.97 |
5.53 |
16.32 |
7 |
브라질 |
48,640,237 |
49,248,035 |
55,932,680 |
5.48 |
4.84 |
5.26 |
13.57 |
8 |
이탈리아 |
26,494,487 |
30,294,377 |
40,224,764 |
2.98 |
2.98 |
3.79 |
32.78 |
9 |
멕시코 |
34,296,920 |
39,134,365 |
39,897,732 |
3.86 |
3.85 |
3.75 |
1.95 |
10 |
아르헨티나 |
43,762,664 |
40,621,564 |
37,918,361 |
4.93 |
3.99 |
3.57 |
-6.65 |
31 |
대한민국 |
2,547,195 |
3,103,112 |
2,822,216 |
0.29 |
0.30 |
0.27 |
-9.05 |
칠레 기타 의약품 (HS코드 3004.90) 상위 10개국 및 한국 수입동향
(단위: USD, %)
순위 |
구분 |
수입액 |
비중 |
2019/2018 증감률 |
||||
2017 |
2018 |
2019 |
2017 |
2018 |
2019 |
|||
총계 |
658,518,842 |
768,044,021 |
795,127,981 |
100 |
100 |
100 |
3.53 |
|
1 |
독일 |
79,165,604 |
91,555,536 |
117,053,910 |
12.02 |
11.92 |
14.72 |
27.85 |
2 |
미국 |
76,280,362 |
87,509,569 |
83,775,883 |
11.58 |
11.39 |
10.54 |
-4.27 |
3 |
인도 |
53,723,654 |
63,709,830 |
74,169,498 |
8.16 |
8.3 |
9.33 |
16.42 |
4 |
캐나다 |
55,269,320 |
53,182,068 |
62,333,663 |
8.39 |
6.92 |
7.84 |
17.21 |
5 |
프랑스 |
38,547,623 |
41,160,016 |
55,904,705 |
5.85 |
5.36 |
7.03 |
35.82 |
6 |
영국 |
33,084,745 |
38,902,006 |
46,567,657 |
5.02 |
5.07 |
5.86 |
19.71 |
7 |
브라질 |
36,286,482 |
35,108,144 |
36,939,351 |
5.51 |
4.57 |
4.65 |
5.22 |
8 |
이탈리아 |
14,098,369 |
16,969,060 |
27,768,959 |
2.14 |
2.21 |
3.49 |
63.64 |
9 |
아르헨티나 |
29,630,503 |
26,917,203 |
27,757,690 |
4.5 |
3.5 |
3.49 |
3.12 |
10 |
스위스 |
29,505,815 |
33,482,329 |
26,462,580 |
4.48 |
4.36 |
3.33 |
-20.97 |
35 |
대한민국 |
1,432,552 |
2,142,073 |
1,557,225 |
0.22 |
0.28 |
0.20 |
27.3 |
자료원: Global Trade Atlas 자료 KOTRA 산티아고무역관 재구성
□ 의약품 수입·인증규제
ㅇ 공공보건청(Instituto de Salud Pública, ISP) 산하 국립의약품청(ANAMED)은 칠레에서 유통되는 의약품의 안전성, 유효성, 품질 보장업무 등을 규제 및 관리하고 있음.
- 칠레 의약품법은 의약품 등록 및 수·출입 및 유통관리를 목적으로 2010년 1월 보건부 법령 DTO-3 (인체용 의약품의 국가시스템 관리에 대한 허가규정)으로 공포됨.
ㅇ 칠레에서 의약품을 수입·유통하는 업체는 반드시 칠레 현지법인이어야 하며, 수입 전 제품별 보건등록증(Registro Sanitario)을 취득한 후 세관목적지 증명서(CDA)와 사용 및 처분허가서(UyD)를 취득하여 발급된 세관목적지 증명서에서 기술하는 경로, 운송조건, 운송수단을 준수하여 수입 가능함.
ㅇ 보건등록증 및 관련 서류 취득은 모두 공공보건청(ISP) 산하 국립의약품청(ANAMED) GICONA 시스템(http://giconaweb.ispch.gob.cl/)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세부 단계에 대한 정보는 ISP 홈페이지 (http://www.ispch.cl/anamed_/registros)에서 확인할 수 있음.
- GICONA 시스템 접근을 위한 비밀번호 요청은 관련 신청서 및 요청 서류와 함께 ISP 수속처리부에 송부하여야 하며, 대면심사 후 비밀번호가 부여되며 이후 모든 수속은 시스템 내에서 가능함.
ㅇ 제네릭 의약품의 경우 의약품법에 명시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등록절차 간소화를 따름.
- 간소화 절차의 경우 일부 자료 제출이 생략되는데, 예를 들면 보건청에 등록된 의약품과 동일한 유효성분, 함량, 제형, 투여경로를 가진 경우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정보를 제출하지 않아도 됨.
□ 관세율
ㅇ 칠레 일반 관세율은 6%이나 한-칠레 FTA에 의거하여 아래의 의약품은 무관세 혜택을 받고 있음.
한국산 의약품 칠레 무관세 품목
의약품(HS코드 3003) |
의약품(HS코드 3004) |
||
HS코드 |
품명 |
HS코드 |
품명 |
3003.1010 |
페니실린 또는 유도체(인체용) |
3004.1010 |
페니실린 또는 유도체(인체용) |
3003.1020 |
페니실린 또는 유도체(동물용) |
3004.1020 |
페니실린 또는 유도체(동물용) |
3003.2010 |
항결핵제 및 항암제 |
3004.2010 |
항결핵제, 구충제 및 항암제 |
3003.2020 |
기타 항생물질 함유(동물용) |
3004.2020 |
기타 항생물질 함유(동물용 |
3003.3110 |
인슐린 등 함유한 것(인체용) |
3004.3110 |
인슐린 등 함유한 것(인체용) |
3003.3120 |
인슐린 등 함유한 것(동물용) |
3004.3120 |
인슐린 등 함유한 것(동물용) |
3003.3910 |
뇌하수체 호르몬제제 |
3004.3210 |
코르티코스테로이드 호르몬 등(인체용) |
3003.3920 |
수액선 호르몬제제 |
3004.3220 |
코르티코스테로이드 호르몬 등(동물용) |
3003.4010 |
알칼로이드 등 함유한 것(인체용) |
3004.3910 |
뇌하수체 호르몬제제 |
3003.4020 |
알칼로이드 등 함유한 것(동물용) |
3004.3920 |
수액선 호르몬제제 |
3003.9010 |
아스피린 등 기타(인체용) |
3004.4010 |
알칼로이드 등 함유한 것(인체용) |
3003.9020 |
아스피린 등 기타(동물용) |
3004.4020 |
알칼로이드 등 함유한 것(동물용) |
3004.5010 |
비타민 A제제 |
||
3004.5020 |
비타민 B제제 |
||
3004.9010 |
아스피린 등 기타(인체용) |
||
3004.9020 |
아스피린 등 기타(동물용) |
자료원 : Checkpoint자료 무역관 재구성
□ 시사점
ㅇ 칠레 만성질환 증가에 따라 의약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칠레 정부는 의약품 시장 개방도를 높이려 하고 있어 우리나라 제약회사의 칠레 시장 진출이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됨.
- 특히 2019년 4분기에 일어난 연이은 시위 이후 칠레 정부에서 의약품 가격하락을 위해 힘을 쓸 것으로 전망돼 관련 우리기업들의 진출이 유망함.
ㅇ 칠레의 공공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서류접수 및 모든 진행절차가 스페인어로만 가능하기 때문에 칠레에 직접 진출을 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기간 및 시장조사가 필요함.
- 공공벤더시스템(www.chileproveedores.cl)에서는 공공입찰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과 입찰 일정 및 자료를 제공하고 있음.
- 칠레의 공공입찰은 ‘칠레 공공입찰 홈페이지(www.mercadopublico.cl)’를 통해 입찰참여 가능.
ㅇ 한국 기업의 칠레 의약품 시장 진출을 위해 KOTRA 사업파트너 연결지원 또는 지사화 서비스 이용을 추천함.
자료원 : 칠레 공공 보건청(ISP),보건조달청(CENABAST), Fitch Solutions, Thomson Reuters Checkpoink, El Mercurio 일간지, La Tercera 일간지 및 KOTRA 산티아고 무역관 자체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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