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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제약시장 개요
| 작성자 | 관리자 | 카테고리 | 전문가 인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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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8-04 | 조회수 | 3,745 |
| 원문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 ||
| 출처 | |||
| 첨부파일 | |||
(한영통합)Saudi Arabia Pharma Market Overview.pdf(922.4KB)소개:
사우디아라비아는 서아시아에 위치한 왕국으로 아라비아반도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면적 2,150,000km2, 인구수3천2백만 이상, 공식 언어는 아랍어이며 대다수가 이슬람교를 믿는다.
경제는 비교적 자유주의적이며 원유 수출에 의존하고 원유 수출로 정부 지출 대부분을 뒷받침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서아시아 내 지리적으로 가장 크고, 아랍권에서는 2번째, 아시아에서 5번째, 세계에서는 12번째로 큰 독립국이다.
사우디 제약시장:
업계 데이터에 따르면 사우디의 제약시장 규모는 2023년이 되면 107억4천만 달러의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우디 정부는 보건 및 사회 발전을 위한 예산을 17% 인상했다. 정부는 헬스케어 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사우디 제약산업은 2023년까지 5.5%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에서 최대 제약 시장 중 하나로 손꼽히며,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A) 인구 증가
B) 비전염성 질병의 증가
C) 정부의 헬스케어 집중 지원과 병원 및 보건소 신설 투자
현재, 해외 생산이 사우디 제약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총 의약품 소비의 20퍼센트만 사우디 내 생산으로 충족되고 있다. 국가개혁계획(National Transformation Program, NTP)을 통해 2020년 말까지 국내 의약품 생산 비율을 40퍼센트로 늘리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제약시장 투자유치와 국내 및 지역내 제조 장려를 위해 등록된 의약품의 가격을 보호하고 국내생산 제품에 입찰 우선권을 부여하고 있다.
상세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