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7(토)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은 최근 불법의약품판매상, 보건식품 및 의료 서비스, 의약품 허위광고 방송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보건의료 관련 프로그램 및 의약품허위광고 방송관리강화에 대한 통지> (이하‘통지’) 발표

- 상기 ‘통지’에 따라 △보건의료 관련 프로그램은 방송국만 기획제작 가능 △기업 자체제작 불가, △사전등록 관리, △프로그램 출연자는 반드시 국가인증 자격증 보유 전문가로 방송에 명시, △진행자는 아나운서 자격증 보유자 혹은 검증을 통해 선발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추진할 계획

- 또한 본 ‘통지’는 의료광고 관련 사항으로 △건강지식 소개 프로그램 내 직/간접적 상품 광고, 마케팅 불가, △프로그램 중간에 전화번호 및 QR코드 정보 노출 불가, △의약품 과대/허위광고 불가 및 광고시간 일괄조정(1개당 1분)등의 규제 사항이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