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단은 지난 6일에 벨라루스 고멜 주 보건국을 방문하였다. 양 국은 일본에서 고멜 전문가들의 일반의 의사 준비, 외과 및 산모-신생아 프로필 의료인의 양성 교육 가능성을 논의했다. 고멜 주의 보건국장 니콜라이 바실코브는 일본 대표단에게 주 소아병원 건설 플랜과 프로젝트를 소개시켰다.

[http://www.belta.by/ 201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