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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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카자흐스탄은 의약품의 50%를 자체 생산할 계획
작성자 | 오주연 | 카테고리 | 의약품/바이오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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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2-21 | 조회수 | 2,721 |
참조링크 | http://tengrinews.kz/medicine/v-2014-godu-kazahstan-budet-proizvodit-50-protsentov-sobstvennyih-lekarstv--223196/ |
2014년부터 의약품의 50%를 자체 생산할 것이라고 11월 9일 카자흐스탄 의약산업협회 회장인 셰릭 술타노프가 말했다. 셰릭은 “항히스타민제, 비타민, 당뇨병 치료약, 항암제를 자체 생산할 것이고 의약품의 제조비는 수입의약품의 제조비보다 더 낮을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2013년 3월 알마티 주에 새로운 의약공장의 건설계획을 덧붙였다. 건설계획은 카자흐-터키자본의 도움으로 조성되었고, 아부디 이브라힘 글로벌 의약 유한책임회사(Abdi Ibrahim Global Pharm LLP)라는 새로운 회사는 터키 약학분야의 리더인 아부디 이블라함에서 60%를 출자했고 40%는 카자흐스탄의 의약회사 알마팜에서 출자했다. 공장은 GMP국제 표준에 따라 건축되고 총 6천만불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공장건설은 2014년 말에 완공될 것이다.
공장건설투자에 대한 합의는 지난 2012년 10월에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작대통령과 레제프 따이프 에르도간 터키공화국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카작-터키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루어졌다.
공장건설투자에 대한 합의는 지난 2012년 10월에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작대통령과 레제프 따이프 에르도간 터키공화국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카작-터키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