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나에서는 «위급상황에 처한 신생아들의 산소호흡불균형 진단과 집중치료»라는 마스터클레스가 신생아의사와 마취의사들을 위해 국립모자학술센터의 기반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국립의료재단의 프레스센터는 전달했다.

오늘날 국립모자학술센터에서는 조산아들의 집약적인 간호수행을 위해 현대장비를 갖추고 국내외 선도병원에서 배운 의사들로써 최적의 조건을 만들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그러한 조산아들의 치료에는 급성적병리상태로 발전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산된 신생아들은 미숙에의한 취약한 폐를 가지고 있으며 이 때문에 혈액의 산소구성과 신체기관의 근본적인 상태를 체크해야한다. 이와관련해서 해당 마스터클레스는 카자흐스탄의 전문가들이 이 분야에서 의론과 실습을 통한 스킬을 얻을 수 있다»

카작의 의사들을 가르치기위해 모스크바의 РМАПО대학의 바이오화학부 조교수 블라디미르 또르쉰박사, 뻬쩨르부르그의 소아 마취와 구급학과 조교수 꼰스딴찐 쁘쉐니스노프 박사가 초대됐다.
매년 국립모자학술센터의 의사들은 300명이상의 조산아들을 간호하고있으며 새로운
기술과 방법의 도입으로 아이들의 질적인 삶을 위한 기회가 현저히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