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카자흐스탄 - 한국과 백만달러규모의 응급구조서비스 MOU체결

동카자흐스탄은 한국과 백만 달러규모의 응급구조서비스 현대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동카자흐스탄은 한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올해 6월에는 동카자흐스탄 의사들을 위한 유방학 마스터클레스를 개최할 예정이고 한국의사들에 의하여 약 20번의 유방수술이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진행될 것이다. 그리고 7월에는 갑상선병리학에 대한 마스터클레스 및 수술도 계획되어있다. 동카자흐스탄은 2012년에 MOU를 체결한 이스라엘 의료센터 «MVI»와 협력을 계속하고 있으며 러시아와도 협력을 통해 매년 개최되는 학술컨퍼런에 참여하여 유익한 경험을 배우고 있다 2014년에는 지역예산 중 1470만 탱게가 협력 프로그램 유지를 위해 할당되었다.

[ mednews 201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