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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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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에 유일한 제약 유통사는 5년동안 14만달러를 절약했다 .

카자흐스탄에 유일한 제약 유통사는 5년동안 14만달러를 절약했다 . : 작성자, 카테고리, 작성일, 조회수, 참조링크, 정보 제공
작성자 손민지 카테고리 글로벌헬스케어산업
작성일 2014-08-05 조회수 4,746
참조링크 http://polpred.com/?ns=1&ns_id=1105360
카자흐스탄에 유일한 제약 유통사는 5년동안 14만달러를 절약했다 .

카자흐스탄 무상의료원조 차원에서 의약품의 정부조달을 공급하는 유일한 국가 제약 유통사 «SK Pharmacy»은 5년 동안 약 $145백만달러 이상을 절약하였다. 이런 성공의 이유는 의약품 집중조달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자주 쓰는 두단계 입찰의 도움으로 성공했다. «SK Pharmacy»의 회장은 «현재 최대규모의 세계 제조사들 일부가 적극적으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공장을 짓고, 카자흐스탄에 있는 기계들을 현대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4년 말에 카자흐스탄 내수 시장에서 국내 제약부분이 50%를 세웠어야 했었다. 그러나 작년에 5개 기업(Nobel Almaty Pharmaceutical Factory, Global Farm, 제약회사«Romat», Medical "Cha- Cours"과의 조약이 폐기되면서 2014년과 2015년 말로 공장 가동이 연기되었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 2013년도에 국내제약생산 부분이 12.2%를 기록했다. «SK Pharmacy»은 외국기업을 포함하여 직접계약을 통해 예산 절감 및 조달규모 증가를 기록하기 위해 계속할 것이다.

[ polpred 2014.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