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아랍헬스는 총 36개국의 부스가 참가하며 이를 통해 4억 명 이상의 잠재고객 확보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동 지역 보건의료 제공업체와 바이어간 플랫폼 제공 및 환자 치료 수준 향상을 위한 최신의 혁신 상품들도 소개된다. 보건의료분야 기업들에게는 그들의 혁신적 솔루션을 선보이고 미래 기회 분석 및 중동 시장에서 잠재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또한 2016 아랍헬스는 산업간 협력을 마련하고 GCC 및 중동지역 보건의료산업의 성장과 그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공공, 민간 분야의 투자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참가 국가는 미국, 타이완,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위스, 일본 및 터키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