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8일 국가위계위 체제개혁사(体改司) 야오젠홍(姚建红) 부사장(副司长)은 ‘16년 양회에서 발표한 의료개혁의 중점사항 중 하나인 등급별 진료제도가 서민들의 의료편의 개선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으며 이에 국가위계위는 더욱 적극 홍보/시행할 것이라고 발표

○ 의료개혁 과정 중 서민의 의료편의를 위하여 제정한 등급별 의료제도 시행에도 불구, 여전히 대다수의 환자는 3급갑병원(三甲医院)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환자들은 복잡한 접수제도, 긴 대기시간에도 불구하고 3급갑병원(三甲医院) 이유에 대해 우수한 의료진의 집중배치로 진료시 믿음이 간다고 답함

○ 이에 야오젠홍(姚建红) 부사장(副司长)은 2020년까지 의료진 양성을 통한 지역별 고른 인력배치 등 정부차원의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의료개혁을 진행하겠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