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카자흐스탄에  28개의 뇌졸중 센터 오픈 계획

 카자흐스탄 보건부 Salidat Kairbekova장관은 올해 카자흐스탄에 28개의 뇌졸중 센터를 오픈할 계획이라고 카자흐스탄 정부 회의에서 이서 발표했다.
장관은 «Salamatty Kazakhstan''이란 국가 보건 프로그램의 범위내 급성 뇌혈류의 순환장애로 인한 사망률과 장애율을 줄이기 위하여 2012년도에 20개의 뇌졸중센터를 조직했고  2013년도에도 추가로 28개의 뇌졸중센터를 오픈한 후 장비를 공급하고 인력을 훈련할 계획이며»
''이 센터에 장비를 공급하고 인력 훈련시킬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PharmNews.kz, 2013.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