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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우크라이나 식품 산업 어려움을 겪다

2012년 우크라이나 식품 산업 어려움을 겪다 : 작성자, 카테고리, 작성일, 조회수, 참조링크, 정보 제공
작성자 오주연 카테고리 식품산업
작성일 2013-02-21 조회수 2,739
참조링크 http://i-news.kz/news/2012/12/25/6803574.html
금년 우크라이나 식품 산업은 어려움을 겪었다. 유제품 시장에서 2012년은 낙농제품의 수출이 2011 년 보다 훨씬 적었는데 그 이유는 러시아로의 우크라이나 치즈 수출이 금지되었기 때문이다.

- 유제품수입이2012 년 9 개월 동안 30 % 증가한 것이 수출하락의 배경이다. 우크라이나는 벨라루스뿐만 아니라 유럽산 치즈에서 더 많은 낙농 제품을 소비하고 있다

금년의 낙농 산업의 유일한 긍정적 인 추세는 우유 생산의 증가했다는 것인데 물리적 측면에서 유제품의 총 생산이 2.7 % 증가하였다.

우크라이나는 또한 수입 고기를 더 많이 소비하고 있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첫 9 개월 동안 고기의 수입이 2.6 배나 증가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 국내고기의 높은 가격으로 인해 쇠고기 수입의 성장을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렇지만 우크라이나 돼지 고기 생산자들이 적극적으로 모멘텀을 구축할 것이어서 점차적으로 우크라이나 돼지 고기는 시장에서 수입 제품뿐만 아니라 국내 소비를 증가시킬 것이므로 그렇게 나쁘진 않을 것이라고 "- 국내 돼지 고기의 선두 업체 중 하나인"APK-Invest는 말했다.
 
우크라이나 식품 업계에서 주요 긍정적 인 뉴스 중 하나는 가금류 수입에 대한 EU 승인을 꼽을 수 있다.. 우크라이나는 12월 4일 유럽 연합으로 계란, 계란 제품, 가금류 및 가금류 고기를 제공 할 수있는 권한를 받았다.

지난 2 년동안 설탕 생산자들에게는 매우 불행한 시기였다. 현재 설탕생산자의70-80%는 공장 폐쇄의 가능성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 일부 대형 공장만이 어려운 시기에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