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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출사례

[2014년] 파라과이 혈액투석서비스 시장 진출(CNA서울아동병원)

[2014년] 파라과이 혈액투석서비스 시장 진출(CNA서울아동병원) :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출처, 첨부파일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04-01 조회수 6,883
출처 -
첨부파일

 

프로젝트명

파라과이 혈액투석서비스시장 진출

진출국가

파라과이

지역

남미

진출형태

단독 투자

진출단계

기획 단계

진출(병원)

규모

혈액투석기 50대 규모

진출품목

혈액투석서비스

(Hemodialysis Service)

채용인력

(예정)

국내

(한국)

상주

의사( ) 간호사(1) 전문기사( ) 행정(1) 기타( )                 총  2 명

파견(순환)

의사(1) 간호사(1) 전문기사( ) 행정(1) 기타( )                총   3 명

현지

의사(1) 간호사(15) 전문기사(3) 행정(3) 기타(3)              총 25 명

국내자본

해외투자

현금

( 600,000 )천원(100)%

주요품목

(진료

과목)

혈액투석서비스

(신장내과)

총 사업

기간

2014.10.27 ~

2015.10.26

(1년 0개월)

간접보조

사업기간

2014. 10. 27.~ 2014. 12 . 31

( 3 개월)

참여기관

(국내,

국외)

컨소시엄

CNA 서울아동병원, 한빛내과의원

협력기관

 

용역업체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

 

<사업개요>

- CNA서울아동병원과 한빛내과의원은 파라과이 혈액투석시장에 진출할 목적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현실적 타당성을 모색하던 중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국고지원사업에 응모하여 2014년 10월 본 사업을 수행하게 되었음

 

- 본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파라과이 혈액투석 시장에 진출하여 수도 아순시온에 혈액투석센터를 설립/운영하고, 본 비즈니스 모델을 테스트베드로 여타 중남미 주요 국가에 혈액투석센터를 확산

하여 설립/운영하는데 있음

 

 

<추진결과>

 

추진내용, 주요성과에 관한 표

No.

추진내용

주요성과

1

파라과이 혈액투석서비스 시장 진출

타당성 분석

- 타당성 분석 완료(2014.12.30)

- 파라과이 혈액투석시장 진출의 가능성 및 타당성 확인, 진출 규모 결정(초기 혈액투석기 20대 운영

정)

2

파라과이 현지

파트너쉽 구축

- 현지 출장 중 보건부 고위 관료, 의료계 인사, 한인 의료인 등 다각도 접촉을 통해, 향후 현지 주요 인사를 주주 및 이사회 구성에 참여시켜 센터 운영 계획 추진

3

파라과이 현지법인 및

의료기관 설립

인허가

- 2014년 12월 현지 변호사와 법인설립 및 의료기관

  설립 인허가 관련 용역서비스 계약 일괄 체결

- 법인명: "Ibero Dialysis Center"

- 법인 및 의료기관 설립, 관련 행정관청 등록 등

   2015년 4월초 완료 예정

4

건물 임대 및 의료

장비 구매

- 설립 초기단계에서는 임대를 통해 건물을 확보하여

   재무 리스크 최소화, 월 US$ 8,000정도 건물 임대

   예정

- 한국으로부터의 중고 혈액투석기 조달을 적극

   추진 ,소모품은 현지 조달업체와 협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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