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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무부: 외자병원 의료보험 적용 가능성 고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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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0-08 조회수 4,044
국가정보 아시아>중국
출처 국제온라인(國際在線)
원문링크

○ 국가 위생계획위원회, 상무부가 발표한 「외자독자병원 시범업무 실시에 관한 통지」는 해외 투자자가 신규설립

    혹은 인수 합병의 방식으로 중국 북경, 천진, 상해, 강소성, 복건성, 광동성, 해남성 7개 성시에 외자 독자병원을

    설립하도록 허가했

 

○ 9월 23일 중국 상무부 외국투자관리사 치우리신(邱麗新) 부사장(副司長)은 북경에서, 상무부는 현재 국가위생계

    획출산위원회와 의료보험 공제범위에 외자독자병원을 포함하는 방안을 공동 연구 중이라고 전했음

   - 치우리신 부사장은 외자병원을 의료보험 범위에 포함할 것인지의 여부 그리고 의사 및 관련 의료시설, 의약 

     품을 국내 병원과 동등하게 대우할 것인지의 문제를 상무부와 위생계획출산위원회가 현재 연구 중이라고 전

     함, 이 문제를 해결할 경우, 외상투자병원은 더욱 많은 범위의 환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

     으로 예상

 

○ 현재 상무부는 위생계획위원회와 공동으로 「외상투자의료기관에 대한 관리방법」 개정안을 공동연구 중임

 

○ 통계에 따르면 2010년 이후, 외자는 중국에 2개의 독자병원을 설립함

 

[출처: 국제온라인(國際在線), 2014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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