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리순화(항저우무역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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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9-01 | 조회수 | 3,185 |
국가정보 | 아시아>중국 | ||
출처 | 글로벌윈도우 | ||
원문링크 | http://www.globalwindow.org/GW/global/trade/marketing-reportage/GWOMAL020M.html?SCH_TYPE=SCH_SJ&SCH_VALUE=%EC%9D%98%EB%A3%8C&SCH_CMMDY_CATE_CD=00000&NM_KO=&BKCODE=&SCH_AREA_CD=00000&SCH_NATION_CD=000000&SCH_TRADE_CD=0000000&SCH_START_DT=&SCH_END_DT=&RowCountPerPage=10&BBS_ID=10&MENU_CD=M10016&UPPER_MENU_CD=M10003&MENU_STEP=2&Page=1&RowCountPerPage=10&MODE=L&ARTICLE_ID=5018872&ARTICLE_SE=20305&NM_EN= |
中 저장성 의료서비스 진출 지금이 적기
- 2015년 민영병원 병상수 점유율의 목표 20% 달성 -
□ 저장성 의료산업 개혁
○ 의료보험 체계 개선
- 저장성은 2014년부터 시, 현을 대상으로 등급을 나눠 진료하는 체계를 시범으로 실시. 시범이 끝나면 첫 진단을 저등급 병원에서 받게 하기 위해 큰 병원에서 초진료를 받을 시 모든 비용을 자비로 부담
- 저장성 위생관리처 관계자는 의료보험 차별화적으로 운영해 의료 가격과 이동 진료 관련 절차를 규범화시키는 등 체계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창출할 것임을 밝힘.
- 이번 제도 개선의 목적은 작은 병은 단지(小区)의 진료소에서, 큰 병은 종합병원에서 회복하면 다시 단지(小区)의 진료소로 옮기는 진료 방식을 실현하기 위함임.
○ 저장성 민영병원 발전 동향
- 현재 저장성 민영병원 병상수의 점유율은 16%를 차지하고 12.5규획 의료 개혁 실시 방안에 따르면 2015년
말까지 저장성 민영병원 병상 수의 점유율은 20% 달성을 목표로 공립 병원의 규모 확장을 엄격히 통제.
- 민영병원의 병상 수가 20% 미달인 지역은 공립병원의 병상 수의 규모 확장을 억제할 예정임 .
- 민영기업 시장진입 시 의료보험 거점, 세금 감면 우대, 전문과 건설, 학술지위, 등급 심사, 기술 진입 등 측면은 공립의료기관과 동등한 대우를 받음.
□ 전시회 정보
전시회명(현지어명) |
第二十七□中國(浙江)國際科硏, □療儀器設備技術交流展覽會 |
전시회명(한국어) |
제27회 중국(저장) 국제 과학연구, 의료기기, 설비, 기술 교류 전시회 |
개최국가/도시/개최주기 |
중국/항저우/1년 |
규모(참가업체 수) |
350여 개 업체 |
개최기간 |
2014.3.19~22. |
웹사이트 |
http://www.iaie-expo.com/oa/cms/Siteinfo?id=0000000057 |
전시회명(현지어명) |
第十一□浙江國際□療展覽會 |
전시회명(한국어) |
제11회 저장 국제 의료 전시회 |
개최국가/도시/개최주기 |
중국/항저우/1년 |
규모(참가업체 수) |
100여 개 업체 |
개최기간 |
2014.9.3~6. |
웹사이트 |
http://www.zimex.org.cn/web/Default.aspx |
□ 시사점
○ 현재 저장성 정부에서는 의료산업의 발전에 적극 추진 중에 있음. 저장성 인민정부에 따르면 2020년까지 저장성 건강 서비스업의 시장규모가 6000억 위안에 달할 전망임.
○ 현재 중국 정부 차원에서 의료 서비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바, 한국 기업이 관심을 가지고 진출하기에 적기라고 사료됨.
○ 저장성에 사립 병원이 급속히 발전함에 따라 해외 의료기기, 의료기술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