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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자유무역지구 외자 의료 진입조건 완화, 외국 소규모 진료소 상하이에 들어설 전망

[중국] 상하이 자유무역지구 외자 의료 진입조건 완화, 외국 소규모 진료소 상하이에 들어설 전망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국가정보,출처,원문링크,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7-02 조회수 3,451
국가정보 아시아>중국
출처 동방망(東方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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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시 정부 신문판공실은 7월 1일 오후, 중국(상하이)자유무역실험지구 2014년판

    네거티브리스트 상황 설명회를 개최, 시정부 비서장·중국(상하이)자유무역실험지구 관리위원회

    상무 부주임 다이하이보(戴海波)가 2014년판 네거티브리스트의 전체상황을 통보

 

 ○ 제31조의 ‘외상투자의료기관의 최소 투자총액과 경영기간 제한 취소’

    - 다이하이보는 작년은 외상 독자 의료기관을 개방했으나 투자총액 2,000만 위안이라는 제한

      을 두었고, 경영기간에도 제한이 있었으나, 금번에 이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

 

 ○ 또한 다이하이보는 ‘큰 규모의 병원을 투자하지 않고 작은 진료소를 투자하는 경우, 2000만 위

     안이라는 제한은 불필요하다. 이번 위생계획출산위원회 역시 기업의 요구를 받아들여 이를 개

     방한 것으로서, 이는 의료기관의 개방이 더욱 확대되는 신호라고 믿는다.’고 전함

 

                                              [출처: 동방망(東方網), 2014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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