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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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6-25 | 조회수 | 3,332 |
국가정보 | 아시아>중국 | ||
출처 | 신화망(新華網) | ||
원문링크 |
□ 2014년 6월 23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민정부,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
「양로기관에 대한 원격의료정책 시범실시업무에 관한 통지」를 발표,
베이징, 후베이(湖北), 윈난(云南)에서 양로기관에 대한 원격의료정책 시범실시업무를
하기로 결정
○ 「통지」에 따라, 베이징시, 후베이성, 윈난성 민정부처와 위생계획출산 부처는
베이징시 제일(第一) 사회복지원,
다싱구(大興區)신치우(新秋)노인 아파트,
수도(首都)의과대학 쉔우(宣武)병원,
후베이성 우한시(武漢市) 쟝한구(江漢區) 사회복지원,
동후(東湖) 가오신포주링(高新佛祖岭) 복지원, 후베이성 우한시 제11병원,
윈난성 쿤밍시(昆明市) 사회복지원, 윈난성 적십자회 병원과
협력하여 정책시험실시 업무를 진행할 것임
○ 시범업무의 중점내용
- 원격의료 조작규범, 책임인정, 장려기제, 수수료기준 및 의료비용 공제 등 분야
- 양로기관의 원격의료서비스에 적용하는 관련 정책, 기제, 법규 및 표준의 제정
- 시장화 서비스모델과 운영기제의 탐색
- 일부지역에 양로기관의 원격의료 응용에 유리한 종합적인 환경 구축
- 양로기관 원격의료발전의 장기효력 기제를 구축
- 양로기관 건강관리서비스의 수준을 제고
- 양로기관과 의료기관간의 협력기제를 구축하여 의료와 양로의 통합적인 발전을 모색
[신화망(新華網) 2014. 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