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호] 복지부,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조성

제73호 발행일 : 2015/07/13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 운용사 선정 추진
- 보건의료산업(의료기기·의료시스템 수출·바이오 등)의 글로벌 진출 지원 투자
- 총 1,500억원 이상 조성 목표
- (완료) 공고→ 설명회 개최
- (예정) 제안서 접수 마감(7.21) → 운용사 선정(8월) → 펀드결성 마감(연내)
[7/9 한국경제]´복지부의 꼼수 규제완화…신의료기술평가, 1년 유예´보도해명
- 보도내용: ‘신의료기술평가’ 제도개선을 위한 정부 방안 업계엔 오히려 개악
- 해명1. 목적과 관점 다름(신의료기술평가→「의료법,의료기기 허가→「의료기기법)
- 해명2. 의료기기 전체 대상 신의료기술평가 유예는 아님
- 해명3. 판매 1년 후 신의료기술평가 탈락 시 최대 2년 사용 가능
- 해명4. 국외 또한 보험적용을 받기 위해서는 의료기술 평가를 받아야 함
- 해명5. 「의료기기법」에서 임상시험 자료를 요구하는 의료기기에 대해서만 적용

3,4등급 의료기기의 품목별 일반 사용목적(안)관련 의견조회
- 주요내용: 일반적인 적응증,효능.효과 포함 구체적인 사용목적 기재관련
- 제출기한: 7/13 까지

(국제입찰) 몽골 의료용기기 공급관련 입찰 공고
- 몽골 보건체육부 및 조달청의 의료용기기 공급
- - 몽골 제26 혈액은행 의료기기 등 공급
- - Bayaggol 외상, 정형외과 센터 의료기기 공급
- - 몽골 전국 의료센터, 종합병원 등에 의료기기 공급

복지부의 꼼수 규제완화…신의료기술평가, 1년 유예 (한국경제 7.9) ‘신의료기술평가’ 제도 개선을 위해 정부가 내놓은 방안이 오히려 ‘개악’이라는 지적
“신기술평가 유예 의료기기, 2년간 판매 가능” (의학신문 7.10) ‘복지부, 의료기기 업계 혼란 종식 위해 해명 나서
웰니스 제품, 오늘부터 의료기기 아닌 '공산품'으로 관리 (청년의사 7.10) 개인용 건강관리제품 개발 활성화 및 신속한 제품 출시 가능
앨러간, 안구건조치료기.두통약 인수 (의학신문 7.8) 오큘리브 및 머크의 편두통약 개발 프로그램 사들여
정의화 의장 '복지부 복수 차관 추진할 것' (의학신문 7.7) 메르스 사태로 국내 의료체계 전환 필요성 강조
새로운 미래먹거리 화장품사업 진출 의료기社들 (e헬스통신 7..7) 루트로닉·나이벡 등 신제품 출시…세계 시장 겨냥
보건복지부,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 1500억원 조성 (메디칼업저버 7.7)
8월 펀드운용사 선정 목표
정부, 작년 보건의료 R&D분야 1조3천억 투입 (의학신문 7.9)
총 17조6천억 투자…'건강장수시대 구현' 1조8천억
서울대치과병원-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 협약 (데일리메디 7.7) 치과의료기기 정보기술지원 및 임상시험 정보 제공 등 협력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브라질 의료기기분야 인증지원 (뉴데일리 7.8) 브라질 IFBQ와 MOU 체결, 국내기업 지원에 나서
연도별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 승인 현황(의료기기뉴스라인 7.7)
식약처, 2009년부터 2015년 6월까지 자료 공개
병원장·업체, 1:1 의료기기 구매상담 “잘 해 봅시다” (메디칼타임즈 7.6) ‘병협, K-HOSPITAL FAIR 기간 ‘Buy Medical 프로그램’ 운영
제품인증서비스 분야 통합 기관 KCTL 출범...전자·의료기기 등 인증 (전자신문 7.5) 한국이엠씨연구소와 아이에스티, 이엠씨컴플라이언스, 한국의료기기기술원 등 통합
올림푸스, 로봇기술 접목 최소침습 치료 혁신 주도 (메디칼타임즈 7.7) 소화기 내시경용 치료 시스템·전동 복강경 시제품 개발

	의료기기 해외시장 진출정보 [Vol.33 칠레] 의료기기 시장 규모 8.62억 달러, 세계 37위 2018년까지 연평균 13.6% 성장률로 33위로 상승 예상
	「2014년 의료기기 제조·유통 조사」 협조요청 연구목적: 의료기기시장규모파악 조사기간: 8/14까지 조사대상: 의료기기 관련 사업체 및 기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