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바이온 지피티(BION GPT)’, 제20회 과학기술혁신대상‘금상’수상
| 작성자 |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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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10-27 | 조회수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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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바이온 지피티(BION GPT)’,
제20회 과학기술혁신대상‘금상’수상
공공 행정 및 바이오헬스 연구개발(R&D) 지원의 업무 지능화·효율화 추진 성과 인정받아
내부 지식과 생성형 AI의 실무 접목을 통한 공공부문 AX(인공지능 전환) 선도 노력 결실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은 자체 구축중인 바이오헬스 특화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바이온 지피티(BION GPT*)’가 ‘제20회 과학기술혁신대상(Sci-Tech Innovation Award)’에서 인공지능(AI) 산업혁신 부문 ‘엔터프라이즈 & 업무 자동화’ 분야 금상(전자신문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BION GPT(Biohealth Innovation Open Nexus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을 위해 데이터 공유·개방과 인공지능 연결을 바탕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 사단법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와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과학기술혁신대상’은 과학기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산업과 공공 영역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모색한 우수 혁신 사례를 발굴하는 시상식이다.
○ 이번 평가에서 진흥원의 바이온 지피티(BION GPT)는 공공기관의 복잡한 사업 규정과 R&D 관리 업무에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단계적으로 도입하여, 일하는 방식의 효율화를 이끌어낸 ‘엔터프라이즈 & 업무 자동화’ 분야의 모범적인 공공 AX(인공지능 전환) 추진 사례로 평가받았다.
☐ ‘바이온 지피티(BION GPT)’는 기관 내 축적된 주요 업무 규정과 사업 지침, 전문 연구 데이터를 인공지능 기술과 접목하여 직원들의 업무 탐색과 의사결정을 실무적으로 돕기 위해 기획·구축되었다.
○ 특히 기존 생성형 인공지능의 취약점인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줄이고 공공 행정에서 요구되는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을 적용했다.
○ 이를 통해 관련 규정 및 근거 문서를 바탕으로 답변을 도출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데이터 정밀도 향상 등 지속적인 보완 작업을 통해 실무 적용을 위한 기초를 차분히 다져가고 있다.
☐ 또한 바이온 지피티(BION GPT)는 질의응답과 문서 요약 지원을 시작으로, 점진적인 업무 지원 범위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 현재 관련 자료 검색과 보고서 초안 작성 지원 등의 기능을 단계적으로 검증하고 있으며, 향후 직원 개개인의 실무 편의를 높이는 ‘맞춤형 인공지능 비서(AI Assistant)’, 나아가 일련의 반복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자율형 인공지능 에이전트(AI Agent)’ 기술로의 고도화를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아울러 공공기관 환경에 필수적인 사용자 권한 관리(RBAC) 등 기본적인 보안 체계를 연계하여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 진흥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원내 인공지능(AI) 활용 저변을 점진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 전담 조직과 부서별 핵심 인력(앵커팀)을 중심으로 현장의 다양한 실무 의견을 수렴해 플랫폼의 완성도를 차근차근 끌어올리는 한편, 내부 행정 지원 경험을 토대로 향후 대외 바이오헬스 연구자와 기업을 폭넓게 지원하는 연구지원 서비스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고상백 원장은 “이번 수상은 공공 보건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인공지능 활용 방안을 선제적으로 고민하고 적용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보완과 책임 있는 AI(인공지능) 기술 활용을 통해 공공 행정 효율을 높이고,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